2009년 9월 3일 목요일

취업 취업... 스펙이 뭐길래..

  

2학기 개강을 하고 학교를 가면 눈에 띄는 현수막, 대자보등이 있다. “XX 그룹, 취업 설명회”라는 현수막이 학교 여기저기에 걸려 있다. 또, 어제 신문과 TV에서는 한 대학의 취업설명회 현장과 취업준비생의 인터뷰.. 오늘은 올 해 최악의 취업난을 예상하는 뉴스가 방송되고 있었다. 또 내 주위 친구들이 취업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또 취업을 한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이지.... 한 숨이 나온다.. 에휴...

취업을 한 친구들,, 취업을 준비중인 친구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있다.

 "스펙을 쌓아라."

 

취업.

 

원래 대학을 다니는 목적은 학문을 탐구하고 연구하여 보다 폭 넓은 학문적 소양을 쌓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대학이란 곳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야만 하는 곳, 누구나 가는 곳이 되어 갔고 이제는 취업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는 곳이다. 대학도 이에 발맞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강좌, 취업을 위한 부서, 학교의 취업률이 어느 정도 되는지가 대학평가의 척도인양 홍보의 제 1도구로 삼고 있다. 물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취업을 하여 사회에 이바지하고 개인의 삶을 더 풍족하게 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취업이 삶의 목표가 되어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현실이 그저 서글플 뿐이다.

 

스펙이 뭐길래..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스펙’.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네이버 사전에 등록이 되어 있다.

 

[명사]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학점․토익 점수 따위를 합한 것을 이르는 말.

언제부터인가 취업 준비생들은 출신 학교와 학점, 토익 점수와 자격증 소지 여부, 그리고 해외 연수나 인턴 경험 유무 등을 종합해 ‘스펙’이란 두 글자로 줄여 부르고 있다. 대학 시절 동안 자신이 확보할 수 있는 외적 조건의 총체가 스펙인 셈이다. ≪뉴스메이커. 2004. 12. 10.≫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필요한 것들 학력, 학점, 토익점수뿐 아니라 자격증과 해외연수 인턴 경험 유무까지 모두 종합해 스펙이라고 부른다고 나와 있다. 

  토익, 학점.. 내가 처음 대학에 들어갈 때만 해도 토익, 학점에 신경쓰는 1학년은 없었다. 그저 놀고 즐기기에 바빴다.  그러다 토익공부한다고 술먹으러 안가기라도 한다면 ‘쟤는 뭐 저리 유별나’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지금의 1학년들은 벌써부터 토익준비다. 아니 입학 전부터 토익준비에 여념이 없다.  학교도 학생들의 요구에 호응해서인지 1학년 입학 전에 토익에 관한 홍보를 하고 학교 자체 어학원에서 개설하는 강좌를 학생들에게 소개해 학생들이 수강하도록 유도하고 있기도 하다. 또, 예전에는 노느라 바빴던 1학년 학생들이 시험기간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한다. 지나가는 말로 “1학년 때는 놀아야돼”라는 말을 하면 “놀면 뒤쳐져요. 지금부터해도 늦는데요 뭘..”이라는 말만 들을 뿐이다.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1학년 학생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20살, 즐기기만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뒤쳐진다는 생각을 가지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내가 보기에는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이력서 쓸 때 얼마나 써야돼?”.. 다른 사람들을 보면 앞 뒤 꽈꽉 채워서 A4용지가 모자를 지경이다. A4 용지에 가득 채워진 자격증들과 인턴경력, 해외봉사활동 경력등 면면히 화려하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그런 자신만만한 표정이다. 고등학생 때나 대학 1,2학년 때였으면 ‘재수 없어. 혼자 잘난척이야’등의 말로 시샘과 질투, 시기등을 보냈을테지만 취업을 맞닿트리고 있는 상태에서는 정말 부러울 뿐이다. 그리고 상대적인 박탈감마저 들게 한다.  ‘난 뭐했지..’

 

어렸을 때부터 나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학교 생활도 성실히 했다.”라는 말을 들어왔다. 맞다. 난 참 성실하기는 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지각, 결석등도 하지 않고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만 하는 말 그대로 모범생이었다. 그리고 난 당연히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커가면서 사회의 벽, 세상의 벽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빠, 나는 세상에서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할거야~”

“세상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 사람이 어딨냐? 다 먹고 살라고 하는 일이지.”

 

항상 무언가 ‘난 할 수 있을거야’, ‘난 다른 이들과 달라’라는 생각에서 살았던 나는 아버지의 이 말이 어렸을 때는 그냥 농담으로 들렸지만 이제는 뭔가 조금씩이나마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현실이 될수록 나는 무언가 모를 불안감이 든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무엇일까?’, ‘먹고 살 수는 있을까.?’라는...

 

인생의 방정식..

 

인생의 방정식은 부정이다. 우리가 수학에서 배웠던 미지수들의 값은 항상 정해진 참의 값이었다. 하지만 인생에서의 방정식은 정해지지 않은 부정이다. 정답이 없다는 말이다. 방정식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보았고 많은 좌절도 하고 자신의 길에 대한 후회도 많이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시도가 없었다면 방정식에 대한 답을 찾아낼 수 있었을까?

 

영화 빠삐용에서 누명을 쓰고 독방에 수감된 빠삐용이 꿈에서 사막 한가운데로 걸어 나간다. 저편엔 배심원들과 재판관이 기다리고 있다. 빠삐용은 말한다.

자신은 무죄라고,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고..

그래 그건 맞다.

너는 살인죄로 기소된게 아니다.

네가 저지른 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흉악한 범죄다.

너는 네 인생을 낭비한 죄로 기소됐다

" 철창과 벽이 있는 곳 만이 감옥이 아니다

진짜 감옥은 스스로가 만들고 있지 않는가"

 

스펙이라는 것에 치여서 시도해 보지도 않고 좌절에 빠져 있다면 시도해봐라.. 도전해봐라..

아직 우리는 젊지 않은가..

 

추천글  :    “엄마.. 나 원서 쓸 대학이 없어..”

                  떨리는 첫 데이트의 추억.. 上

 

 

ps. 나가시기전에 손가락 꾸욱 누르는 거 잊지 마세요~ ^^

댓글 56개:

  1. 전 스펙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별로 좋지가 않아요. ㅎㅎ

    암튼 영화 빠삐용의 명언을 이곳에서 다시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

    '네 인생을 허비한 죄'

    저도 제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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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작 그 스펙 때문에 또 스펙 가지고 경쟁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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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펙 그러면 제품스펙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웬지 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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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취업이 어려우니 별별 신조어가

    만들어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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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말 취업이 어렵더군요..스펙 잘 이용하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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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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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스펙.. 겉 모습을 화려하게 하기위한...T

    이런저런 쓸데없는 스펙은 버리고 굵직굵직한 스펙들로 채워야될텐데 말이죠T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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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back from: BICOF블로그 BIG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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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스펙의 경쟁^^



    잘보고갑니다.

    살짝 트랙백 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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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스펙을 쌓기위해 몇백만원이나 되는 등록금을 내고 학원을 다닌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고 씁씁하고 섭섭하고...-_-;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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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는 지금 감옥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취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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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도 얼마전 제 블로그에 취직좀 시켜달라는 글을 올렸었죠~~ ;;

    다시한번 느낍니다. 현실은 시궁창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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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구구절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점점 삭막한 세상이 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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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하 전 스펙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더니.. ㅋㅋㅋ



    점점 암울해지기는 해요..ㅋㅋ



    제가 원채 꼴리는대로 사는 인생이다 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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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젊음이 있기에 열정 쏟을 수 있겠지요.

    어려운 세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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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대학생활이 스펙이라는거에 얽매여..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 공부, 학점 등.. 너는 얼마야라고 숫자로만 제시되고

    또 높은 숫자를 받기위해서 생활한다는게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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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아.. 안타깝죠 ㅜㅜ

    숨겨진 재능들이...

    단지 몇줄의 자격증, 졸업증으로 나타나니...

    하긴 그것밖에 딱히 검증할 게 없는 현제도부터가 문제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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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더스틴 호프만(?)의 빠삐용이 생각나네요.

    차가운 현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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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참... 에효 안타까운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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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뭐 그리 원하는게 많은지.. 성실하고 의욕이 있으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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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도 대학 1학년 때는 취업 이런 거 생각도 안 하고 놀기만 했었는데, 요새는 보면 들어오자마자 취업 준비한다고 난리들이예요.

    물론 공부하는 거 매우 중요하고 바람직하지만, 모든 초점에 취업에만 맞춰져 있으니, 대체 대학이라는 곳이 학문탐구의 장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물론 우리 현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겠지만..

    참으로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넘의 스펙이 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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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학점은 기본이니까 [대학 4년동안에 죽도록 공부에 몰입]하는 것도 멋있습니다

    제가 가정교사를 너무 많이해서 아들에게 그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전공의 탐구지요.

    사실 하루 2~4개 한학기에 18학점~21학점을 하는데 학점이 나쁘면 문제입니다.

    고등학교 때보다 1/3만 공부해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것 알고 있잖아요.

    너무 술,이성, 아르바이트에 매여 있는것 같습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들어 갈 곳이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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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요즘은 대학 1학년부터 취업준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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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우리땐 운이 좋았던건지..



    20년 가까이 지나 느끼는건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건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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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Reignman - 2009/09/03 08:55
    저도 스펙 스펙 그러면 뭔가..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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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Roland_Kou - 2009/09/03 09:05
    맞아요...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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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티런 - 2009/09/03 09:07
    구직자는 제품에 홍보해야 되는

    제품..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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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pennpenn - 2009/09/03 09:11
    스펙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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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프디자인 - 2009/09/03 09:16
    잘 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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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Cantata - 2009/09/03 09:31
    그러니까요

    자격증도 너무 짜잘한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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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비코프 - 2009/09/03 09:50
    ㅋㅋ

    비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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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Anonymous - 2009/09/03 09:22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더빌트님의 블로그는 로그인상태로 답글이 가능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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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랠래 - 2009/09/03 10:12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로그인 상태의 답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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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미자라지 - 2009/09/03 12:17
    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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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지우개 - 2009/09/03 12:32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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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둔필승총 - 2009/09/03 13: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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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용짱 - 2009/09/03 14:12
    저도.. 점점 암울해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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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유부빌더 - 2009/09/03 14:25
    스펙..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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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저녁노을 - 2009/09/03 14:38
    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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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라오니스 - 2009/09/03 15:27
    경쟁시대니까..



    사람을 숫자로 표현을 하는 것 같다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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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악랄가츠 - 2009/09/03 15:32
    그런것 같아요 제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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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펨께 - 2009/09/03 16:05
    더스틴 호프만이었나. ㅎㅎㅎ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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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불닭 - 2009/09/03 16:50
    뭐.... 어쩔수 없죠.. 맞춰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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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핑구야 날자 - 2009/09/03 17:42
    성실과 의욕을 또 판단할 기준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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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쏠트[S.S] - 2009/09/03 18:17
    ㅋㅋ 고넘의 스펙이 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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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모과 - 2009/09/03 20:58
    댓글을 보니.. 또 그런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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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탐진강 - 2009/09/03 22:00
    입학할 때도

    취업이 될 지 부터 생각을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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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카메라톡스 - 2009/09/04 00:59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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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저는 스펙 포기한지 오래 되었습니다...ㅡ.ㅡ

    제 학력으로는 더 이상 게임이 안되더군요;;;



    오히려 틈새에서 일이 조금은 잘 풀리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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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효리사랑 - 2009/09/04 18:15
    ㅋㅋ 어느것이든



    잘 풀리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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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요새 고등학생들도 대학 수시를 위해서

    이것저것 스펙을 쌓고 있다는 말을 들은 거 같아요..

    점점 스펙쌓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것도 문제인거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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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trackback from: 조금 더 쉽게 대기업에 취업하는 방법
    조금 더 쉽게 대기업에 취업하는 방법<?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본 포스팅은 SK취업 설명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대기업 관계자도 아니며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말은 바로 ‘war for talent’이다. ‘쩐의 전쟁’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할 것이다. ‘war for talen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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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휴... 잘읽었습니다. 힘든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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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trackback from: 인재 영입대상 1호는 삼성맨?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1602019954649011 이따위 기사가 또 나왔다. 취업대란이니 뭐니 하는데 '눈높이를 낮춰야한다.' 라고 취업준비생들의 대기업만을 목표로하는 일종의 문화에 대한 비판이 많다.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 하고싶다. 그래, 취업준비하는 사람들 솔직히 어느정도 스펙되면, 전부 대기업 노린다,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있다. 물론 낙방도 많이 하고, 우여곡절을 격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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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trackback from: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높은 학점? 영어성적? 해외연수경험? 봉사활동? 이런 것들을 보통 스펙이라고 합니다. 많은 구직자들이 고스펙에 목을 메는 것이 사실이지만, 정말 고스펙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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