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 목요일

연락처를 딴 후 작업은 이렇게해라!

 

1. 그녀가 내게 연락처를 가르쳐 준 이유는 섣불리 당신이 판단할 것이 못된다.

내가 맘에 들어서 일수도 있으며,

그 상황에 얼떨결에 가르쳐 줬을수도 있으며,

그냥 단지 편한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서 가르쳐 줬을 수도 있으며,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가르쳐 줬을수도있다.

그러니 연락처를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녀가 꼭 당신한테 관심이라도 가진 것 같은 생각을 하거나 내가 잘났다는 생각고 행동을 해선 안된다.


2. 전화를 해서 당신의 잘못된 말투 (싸가지말투, 과시적말투) 등으로 만나기도 전에 실패하는 불상사를 만들지 마라.

전화 할 때는 상냥하고 예의 있게.


예를 들면.

[잘못된 전화법]

여 : 여보세요?

남: 여보세요.. 저 누구게요?

여 : 누구신데요?

남 : 에이.. 모르겠어요 정말>?

여 : 누군데요? (슬슬짜증나기시작함)

남 : 그때 연락처 물어본 사람.. 기억해요?

여 : 아.. 네

남 : 남자친구 있어요? 뭐해요? 언제 시간 되요? 저 어떻던가요? 등등..

(스스로 무덤파는 질문을 하고있음)

여 : 네..?(짜증나기시작함)

남 : 그때 절 자세히 못보셨죠? 음.. 연예인 누구누구닮았구요, 차는 뭐고요. 음.. 등등

(당신을 만나지말아야겠구나 라는 판단을 스스로 심어주고 있는 남)

여 : (아 이남자 이상한사람이군. 왕자병에.. 아 짜증나.)

남 : 저 첫눈에 반했어요 , 맘에드는데.. 좋아합니다 (성급한 감정표현) 우리 만나요 !!

여 : 저.. 미안하지만 전화 끊을게요 ~


[올바른 전화법]

여 : 여보세요?

남 : 안녕하세요 .. 전 .. 그때 거기서 연락처 물어본 00라고 합니다 .(먼저누군지밝혀라)

여: 아..네 안녕하세요

남: 오늘 날씨가 많이 덥죠?ㅋ

여 : 예..

남: 식사는 하셨어요?ㅎㅎ

여 : 아직..

남: 아 정말 감사드려요 , 전화번호 가르쳐 주셔서 ~ 목소리도 참 좋으신분같아요

여 : 예..

남: 종종 연락드릴게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그럼 안녕히..(보다 부드럽고 부담없으며 여운을 주는 통화 자세)

여: 네..

즉 처음에 전화 걸 때는 부담 없이 시작해라.

나의 정보를 노출시켜 판단의 잣대에 세우도록 하지마라

나를 만나보고 싶다는 인상이 들도록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부담을 주지 않고.

당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한 후에 만나는 것이 좋다.




3. 서로가 서로에 대해 조금은 친숙해졌다 싶으면 이제 자신의 자랑을 해서 자신을 알리기 시작해라.

여자가 궁금해 하도록.

 

예 : 전 열심히 하고있는게 있는데 뭐냐면... -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느끼게 해주어라

어떤스타일을 좋아하구요~ - 어느정도 이미지를 형상화 시켜줘라

지금 준비하는건 뭐고요. - 미래에 대한 당신 모습을 상상시켜주어라.


단 너무 자세히 알리지는마라!

궁금증이 사라져버릴 수 있다. 역효과 발생가능.


 

 

4. 자 .. 이 기간이 10일을 넘겨서는 안된다.

한 1주일 정도 그런 행동을 한 다음 만남을 이루어야 한다.

 

예 : 시간있으세요? 뭐할래요? (X) 이런식이 아닌,

토요일날 같이 맛있는거나 먹으러 갈래요? (O) 즉 능동적인 어투를 사용해라.

 

 

실패가능사항 :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을 때

               당신이 전화해서 잘못된 전화법을 시행했을 때

               그때 어쩔 수 없이 가르쳐줬을 때

               그냥 친구로 생각했을 경우 등

 


 

연락처를 준 것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희망을 잡은 것이지 ,

그녀와의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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