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얼마 남지 않은 수능 - 몸 관리가 중요하다.

  8 월 말 한 달여간의 여름방학을 끝내고 많은 고등학교들이 개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여름방학 동안 자신들이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이제 100일도 남지 않은 수능을 위해 여름날의 무더운 더위와 싸우며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었을 것입니다. 공부해야 될 건 많은데 시간은 얼마 없고 또 오래 앉아 있으려니까 허리도 아프고 고생이 이만저만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수능공부만을 위해 계속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한 자신의 몸을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자세들로 오랫동안 앉아 있을 경우에 척추에 무리가 가게 되어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 봤을 거라 생각됩니다.

 

  척추가 휘거나 척추관절의 연골이 손상되면 척추신경의 손상을 초래하여 각종 장기에 혈액공급이 안되어 내과적인 증상 뿐 아니라 정형외과적인 증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중간 중간 쉴 때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베이직 목도리 도마뱀 체조

   

 

  이 체조는 몸통을 좌우로 회전시켜 복사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시켜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만들어 줍니다.

 

2. 아침마다 쭉쭉 찍고 체조

   

 

상체의 모든 근육을 이완시켜 스트레칭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며 특히 팔을 뻗는 스트레칭은 광배근을 강화시켜줍니다.

 

3. 영화보기 전 꽈배기 체조

 

 

  척추기립근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 구부정한 자세를 바로잡아 줍니다.

 

4. 운전할 때 뒤뚱뒤뚱 오리 체조

 

 

  골반근육인 요방형근의 이완시켜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고 목과 턱관절 주변의 근육인 저작근을 이완시켜 뇌로 가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렇게 4자기 체조가 있는데 각 각의 체조등을 익혀 쉬는 시간등에 한다면 상당히 유용할거라 생각됩니다.

  이 체조들은 자생한방병원에서 홍보하고 있는 척추건강 123캠페인으로 박지성씨가 모델이 되어 박지성 척추체조로 불리기도 합니다.

 

< 동영상 출처 : 자생 한방 병원 - http://123.jaseng.co.kr>

 

 

   몸을 관리하는데 있어 작은 운동 뿐 아니라 중요한 것이 먹을거리입니다. 상당히 예민해져 있는 시기에 먹을거리 또한 좋지 못하다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몸에 좋다는 음식 아무거나 먹어서도 안됩니다. 수능은 당일 모든 것이 결판이 나는 시험입니다. 이에 따라 그 날 무엇을 먹을지 아니면 자신의 컨디션을 최고로 올려놓을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등이 많이 소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먹어보지 않아보면소개 된 음식들이 자신에게 맞는지 모릅니다. 음식 알레르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수능 때 몸에 좋다고 싸간 음식이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제 9월이 되면 모의평가도 있을테고 2010수능을 향해 고3들이 힘을 내야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들을 두신 부모님들 수험생들 모두 마지막까지 몸관리를 잘해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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