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 목요일

어떻게 공부할까? - 탐구과목

수능이 100일도 안 남은 시점에서 이제서야 탐구과목을 시작하는 학생이 있을 겁니다.

 

이 글은 이런 학생들을 위해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시작한다고 해서 늦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충분하지도 않습니다.

탐구과목이라는게 혼자 공부할 수도 있지만 혼자 공부를 하게되면 무엇이 중요한지

수능에는 어떠한 경향으로 출제되는지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전 인강을 추천합니다.

유명한 탐구과목 인강강사는 그 강사만의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하나의 인강을 선택한 후 ...아! 선택 시에는 개념 강의를 선택하십시오!!!!

지금 개념 강의를 들어도 늦지 않느냐고 하는 학생이 있을텐데.. 안 늦습니다.

 

개념 강의 선택 후 .. 이번 달안에 탐구를 끝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탐구강의를 듣습니다.

 

하루에 2강좌씩 하면 한달이면 충분할 겁니다.

 

이제 강좌를 들을 때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좌를 들을 때는 빈용지를 하나 준비해서 강사가 판서하는거 말하는거 하나하나 빼먹지 말고

다 받아적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강사의 말이나 판서가 허투루 쓰이는 경우가 없으니

다 받아적도록합니다.

 

그리고 강좌가 끝난 후..

복습할 때는..

용지에 적었던 것과 책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새로운 노트에 정리하면서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강사가 말했던 것을 되새기면서 천천히 꼼꼼히 복습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개념 강좌를 다 본 후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확인해 볼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으로 좋은 것이 5개년 평가원 문제들을 모아놓은 모의고사 문제집입니다.

 

2005년도부터 나온 문제들을 푸는데.. 문제를 풀 때는 문제만 푸는게 아닙니다.

모의고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해설지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ㄱ,ㄴ,ㄷ 이러한 보기에 왜 이 답을 선택했고 이 답이 오답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써 보는

것입니다.  해설지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문제를 틀렸을 경우.. 내가 어떠한 생각을 해서 틀렸는지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자신의 부족한 단원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다보면 수능날이 다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은 고1,2 학생 같은 경우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은 차후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기간 고3학생들은 죽을정도로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 다른글들을 써 놓은 곳입니다.

 

수학 >>> http://emongplus.textcube.com/17

 영어 >>> http://emongplus.textcube.com/21

 저의 경험>>  http://emongplus.textcube.com/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