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9일 토요일

대머리가 된 헐리웃 여배우들 공개!

  어떤 영화를 볼지 선택할 때에는 많은 요소들이 작용 합니다. 감독, 배우, 작품성, 주위평가등 많은 요소들을 따지게 되는데요. 그 중에 저는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의 작품을 우선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액션신, 애정신등 과감한 연기가 필요할 때 자신을 아끼지 않고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곤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여배우들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여배우라고하면 대중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데 연기를 위해서라면 삭발까지 감행하는 여성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나탈리 포트만

 

 

 

  <레옹>의 마틸다를 기억하시나요? 킬러인 레옹에게 변화를 일깨워준 소녀였던 마틸다 역할로 많은 관심을 모았었던 소녀가 바로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레옹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나탈리 포트만은 외부로의 노출을 스스로 꺼려 우울한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배우로서의 일을 즐기며 영화 출연 뿐 아니라 각본과 연출등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1981년생으로 1994년 출연했을 당시 14살이었던 소녀가 2006년에 개봉한 <브이포 벤데타>에서 삭발을 한 모습으로 연기를 하였습니다. <브이포 벤데타>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전체주의 국가에 의해 추격당하는 용의자 역할을 하기 위해 삭발을 하였고 그 후 그의 인터뷰에서 ‘머리를 깎고 나니 굉장히 신난다.’ ‘너무 머리가 부드럽다. 한동안 유지할 것이다.’라는 인터뷰를 하며 빡빡머리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데미 무어

 

 

<사랑과 영혼>으로 잘 알려진 데미무어입니다. 사랑과 영혼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다면 데미 무어의 삭발한 모습은 어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48살의 여인이라는 생각이 무색 할 정도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6살차이나는 연하남 에쉬튼 커쳐와 결혼을 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1997년 개봉된 <지아이제인(G.I Jane)>에 출연하며 강렬한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내에서 데미무어는 남성도 하기 힘들다는 한 팔로 팔굽혀펴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아이제인>은 여성 최초의 네이비씰 특전단 탄생을 그린 군인 영화로, <스트립티즈> 실패 이후 데미 무어가 변신을 시도한 작품입니다. 데미 무어는 대역 없이 맞고 차이고 물고문까지 받는 어려운 연기를 했고, 트레이닝 장면 등에서 근육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육체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했답니다. <사랑과 영혼>, <스트립티즈>, <지아이제인>에서 완전히 다른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데미무어입니다.

 

- 시고니 위버

   

  <에어리언3>에 출연했던 배우로 유명한 여배우입니다. 데미무어가 <지아이제인>에서 미국을 구한 여군이라고 한다면 시고니 위버는 지구를 구한 특전사쯤 된다고 하면 될까요? 시고니 위버에 대해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검색을 하다보니 <고스트버스터즈>에 출연했던 배우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연세도.. 61살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아바타>라는 영화로 우리와 마주하기도 했었습니다.

 

- 사만다 모튼

 

 

  TV에서 <엠마>와 <제인 에어>등에 출연하였으며 1997년 <언더더스킨>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했습니다. 데뷔작에서 호평을 얻어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스위트 앤 로우다운>이라는 작품으로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 <천사의 아이들>이라는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연기를 인정받았던 배우이기도 했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미래의 예언가로 출연하며 삭발을 한 사만다 모튼은 매력적인 연기로 단숨에 전 세계의 영화팬들을 사로잡아버렸습니다.

 

- 케이트 블란쳇

 

  <엘리자베스>에 출연하여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AFTA 여우주연상등을 수상한 배우이다. <에어 콘트롤>과 <리플리>등에 출연하여 연기영역을 넓혀 나갔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요정의 여왕 ‘갈라드리엘로’로 출연하여 아름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 후 실종에서는 아이를 일은 어머니역으로 베로니카 게린 에서는 음모를 추적하는 기자역으로 또 한번 연기변신을 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헤븐>에서 삭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큰 흥행도 하지 못하였고 케이트 블란쳇은 삭발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결론을 내게 해주었습니다.

 

- 카메론 디아즈

 

<미녀 삼총사>에 출연하여 액션연기를 보여주었던 카메론 디아즈는 로맨틱 코미디 배우로도 유명하다. 데뷔작품은 마스크에서 짐캐리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역을 맡았으며 그 이후 나오는 출연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미국 여배우 중에 줄리아 로버츠 다음으로 2000만 달러의 클럽에 가입한 배우이기도 하다.

 

  곧 있으면 개봉하는 <마이시스터즈키퍼>에서 삭발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을 놀래게 하였다.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애절한 모성애 연기를 위해 삭발 분장을 감행하였다고 한다. <메리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로맨틱 홀리데이> <라스베가스에서 생긴 일> 등의 작품을 통해 금발의 섹시스타 이미지가 강했던 카메론 디아즈가 <마이 시스터즈 키퍼>를 통해 연기 인생의 최고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연기를 위해 삭발을 한 배우들이 많이 있다. 삭발을 하면 스타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삭발을 한 배우들이 많다. 강수연, 명세빈, 김정은등 삭발을 한 작품에 출연 후 톱스타의 대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삭발을 한다고 해서 모두 스타가 된 것은 아니지만 이들의 열정만큼은 인정해 주어야 할 것 같다.

이처럼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할리웃에도 연기를 위해 삭발한 여배우들이 있길래 한 번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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