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4일 화요일

KBO 올스타 탈락이 아쉬운 선수들 - 외야수

 

 

 

올 시즌 최다득표자인 김현수선수는 두산의 좌익수이다.  그는 2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최다득표에 오른 영예를 안았다. 

외야수는 각 팀의 대표선수들 및 호타준족들이 대거 포진해 매년 최고의 인기 경쟁을 하는 포지션이다.  하지만 올 시즌은 올스타전에 뽑힌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각 팀마다 매경기 주전 선수들이 바뀔만큼 많은 부상 선수들에 신음하는 해이기도 하다.  이 와중에도 훌륭한 활약을 했지만 아쉽게 뽑히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1. 박용택

  엘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신인 때부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철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메트로 박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최근 몇 년 부진하며 점점 잊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올 시즌 자신만의 타격스타일을 보이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  타율도 3할 7푼을 치며 수위 타자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8타점 10도루 11홈런등으로 공격 모든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팀 동료인 이진영은 뽑혔지만 박용택은 뽑히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2. 클락

  히어로즈의 용병선수.. 발도 빠르고 타격도 잘한다.  하지만 뽑히지 못했다.  그저 비인기 구단임을 원망해야 할듯...

 

3. 강봉규

  올 시즌 철저하게 긴 무명의 설움을 딛고 삼성의 해결사, 간판타자 자리를 꿰차고 있다.  강한 어깨를 가졌음에도 타격과 불안정한 수비로 인해 2군과 1군 사이를 오가 던 그가 올 시즌 최고의 펀치력을 보여주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런 활약은 올스타 Best10에 뽑히기에는 많이 부족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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