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찬유 이승기, 홈피에 감사글 올렸네!

 

 

아래에 써 있는 내용이 이승기씨가 홈피에 올린 글의 전문입니다.

감사글도 올리고 이승기는 참 훈훈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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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 방송은 소속사 사장님과 회사식구들과 같이 시청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부끄럽더군요..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찬란한 유산'이라는 좋은 작품안에서 연기할 수 있었던건

정말 제 인생에서 찬란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같이 웃고 울었던 4개월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우환이라는 인물로 살았던 4개월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했듯 저 또한 연기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았었는데.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팬 분들 덕분에 더 채찍질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나를 사랑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러분에 응원과 사랑에 배신되지 않게

계속해서 채우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이승기에게 과분한 영광을 안겨주신 '찬란한 유산'을 시청해주신 모든분들과
아이렌 분들, 그리고 찬란한 유산의 모든 스텝분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본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환'을 만들어주시고 극전체를 탄탄하게
이끌어 주신 소현경 작가님께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정말 고생많으셨던 진혁감독님, 오진석감독님 이하 모든 연출스텝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많은 애정을 쏟아주신 전성근 조명감독님, 전현석 카메라 감독님, 한경환 오디오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야외와 세트스텝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슨 일이든 혼자서 만들어 가는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구요~!

저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 ㅋ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승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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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때문에 찬유를 보기는 했는데..

보면 볼 수록 이승기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했던 드라마였는데

종방하니 뭔가 아쉽네요.

그래도 1박 2일에서 이승기를 볼 수 있으니...

약간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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