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지금 탐구 과목 선택에 관해 고민하는 고3들에게..

이제 100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탐구과목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고3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수능에서 3과목을 선택할지.. 아니면 4과목을 선택할지.. 에 대해서 많은 고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저의 글을 읽고 부디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4년제 대학들의 경우에는 3과목을 반영합니다.  4과목을 보더라도 상위 3개의 과목의

점수만 반영하게 됩니다.. 이 사실은 모든 학생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4과목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혹시나... 하나를 망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4개 과목의 점수가 상위권에 속해 있다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3개의 과목만 잘 나오는 학생의 경우에.. 나머지 한개를 더 할까 라는 생각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과목만 안정적으로 2등급이상씩 꾸준히 나오게 하라는 겁니다.

 

현 고3 같은 경우에는 수능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학교 선생님들의 4과목을 해야된다는 말에..

망치면 어떻게라는 생각에 점수가 나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4과목을 어리석게 붙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재수생 같은 경우에.. 상위권을 제외한 중위권부터는 4과목보다는

3과목에 집중해 더 높은 점수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설프게 3333 보다... 222 3과목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3과목을 하게 되면 4과목을 할 때보다 분명 국영수에 집중하는 시간적 여유가 훨신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 선택과목을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6월부터 시작해서 3과목만 공부했습니다.  한 달에 하나씩 이라는 생각으로

6월 생물 7월 화학 8월 물리... 딱 3과목만 했습니다...

이제 8월이 되는 이 시점에서 3과목 모두 한다는 것은 욕심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필요하다면... 한 과목 정도는 충분히 공부하고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제 100일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이 어설프긴 하지만.. 진심으로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탐구공부방법에 관해서도.. 곧 글을 올리겠습니다.

 

수학 >>> http://emongplus.textcube.com/17

 영어 >>> http://emongplus.textcube.com/21

 저의 경험>>  http://emongplus.textcube.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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