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0일 월요일

전반기 마지막 빅뱅.. 두산 대 롯데

 

 

내일부터 잠실에서 두산과 롯데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시작된다.

 

주말 다시 1위로 복귀한 두산과 7연승을 내다르고 있는 롯데.

 

3연전의 결과에 두산은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더 멀리 나갈수도..

롯데는 1위자리까지 넘볼 수 있는 전반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 놓을 3연전이 시작된다.

 

두산은 부상자들의 복귀가 너무나도 반갑다. 고영민의 복귀를 필두로 김동주, 최준석, 이종욱까지

시즌 개막의 타선을 다시금 찾아가고 있다.  투수진에서도 김선우, 김상현등의 복귀와 니코스키의

영입등으로 점점 투수진의 힘이 받아가고 있는 모양새이다.

 

롯데는 조-대-홍-갈 이라는 막강한 중심타선으로 7연승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로이스터 감독의 다양한 전술까지 시즌 초반의 무기력한 롯데가 더 이상 아니다.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 송승준, 장원준, 조정훈등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선발라인까지

전력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두산을 능가한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두산과 롯데의 3연전은 전반기 마지막 프로야구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무료문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