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이나영, 트랜스젠더 역으로 스크린 복귀..

 

 

 

 

이나영이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한다.

이나영은 전작 ‘아는여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비몽'에서 보여줬던 진지한 캐릭터를 벗어나 오랜만에 코미디 연기를 보여주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이나영은 누가 봐도 한눈에 반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답고,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사진작가 '지현' 역을 맡았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극 중 지현(이나영)에게 대학시절 동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유빈'이가 찾아오며 일어나는 웃음와 눈물의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나영은 단 한 번도 남자인적 없는 꽃미남 의대생에서 너무도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여인의 모습으로 변하는 트렌스젠더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으로, 벌써부터 1인 2역으로 변신할 이나영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영화는 여배우의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과 도전이 필요한 작품이다"며 "그 동안 코미디 장르와 진지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좋은 연기를 보여준 이나영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많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400만 관객을 동원한 '7급 공무원' 제작사 하리마오 픽쳐스가 야심차게 준비비하고 있으며, 현재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진행되고 있다.

남자 주인공이 캐스팅 되는대로 8월 중순에 첫 촬영이 이뤄질 계획이다.

 

기사 출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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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 드디어 돌아온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라는 영화로..

'우행시', '아는여자'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네 멋대로 해라'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주었던 이나영...

 

서른살을 넘긴 나이에도 우월한 외모를 보여주는 이나영이

성공적인 복귀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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