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어떻게 공부할까? - 수학

 

 

122일 저의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빨리 빨리 글을 올려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시간이 여의치 않아 많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수학부터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고3을 위주로 생각하여 글을 썼습니다.

고1,2 같은 경우에는 다시 글을 남기도록 할 예정이니.. 이 글은 참고만 해주세요.

 

수학..............

 

저는 이과생이라 수학에 목숨 걸었습니다.  6월 모의평가 봤을 때 5등급이라

학원 선생님이 나형으로 돌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가형 볼거라고 하며 하루 8시간이상씩

수학에 매진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보다 수학 성적이 빠르게 올라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전 기초는 튼튼했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까지 방정식, 미지수 놓는 법, 기본도형등 기본적인 사항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도 10-가,나 정석책을 정성껏 읽고 공부했기 때문에 수1,2를 공부하는데 큰 무리가 따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요즘 한 학생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10-가,나의 기본적인 사항과 방정식, 인수분해,미지수,

도형의 기본성질등을 모르고 있으면 수학 공부하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또한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고 수리  나형이 수1만 보는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이 수1만 공부하면 될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큰 오산입니다. 수1 문제는 10-가,나만 충실히 공부해도 50점 이상 맞을 수 있습니다.

가형이라면 이야기라 달라지지만....

 

각설하고.

전 공부할 때

기본 개념을 정말 자세히 공부합니다.  자세히 공부한다는 것에 대해서 궁금하실 거 같은데

개념이 나오면 그 개념에 따르는 증명, 성질 등을 써보면서 직접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어떻게

문제가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떠오르기 어렵겠지만, 그 단원을 공부한

후에 다시 한 번 그 개념을 본다면 그에 대한 문제들이 생각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개념에 대한 공부가 우선적으로 끝난다면 그 다음에는 문제집을 하나 골라서 그 단원에 맞는

문제들을 엄청나게 풀었습니다.  해설지는 되도록 보지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고 혼자서 끙끙 앓으며 공부

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고3에게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고1,2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공부법

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여러 풀이들을 생각하다보면 수학 문제에 대한 생각하는 힘이

상당히 커집니다.

 

월~토까지 개념+문제집 공부를 했다면 일요일에는 일주일간 공부한 문제 및 개념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거나 틀린 문제들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풀었습니다.  물론, 풀면서 헷갈렸던 것들도 같이 풀었습니다.

 

검색하거나 찾을 실 것 있으면 구글 검색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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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지 마시라는 저의 첫 글 입니다. >> http://emongplus.textcube.com/13

 

더 자세한건 댓글이나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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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지나가는 재수생2010년 7월 13일 오후 11:06

    감사합니다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있는데 더욱 활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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