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7일 금요일

어떻게 공부할까? - 수능영어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 영어... 왜이렇게 어려운걸까?

 

또 대학와서 영어를 배우려고 하니 지금까지 수능을 위해 공부해왔던 영어와 또다른 차이가 있다.

 

난 일반적인 영어 공부법이 아닌 수능영어 공부방법만 글을 써보겠다.

 

수능영어..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가장 좋은 파트가 어딜까?

 

듣기이다.

 

듣기는 50문제중 17문제에 해당하는 상당히 비중이 높은 과목이지만 상당수의 학생들은

독해만 중시하며 듣기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막상 수능 시험을 보게 되면 긴장때문에

듣기에서 망치는 학생들을 여럿 볼 수 있다. 또한 듣기는 외국어 시험을 볼 때 가장 먼저 푸는 문제이기에

잘 못 풀었을 때는 독해를 공부할 때도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듣기를 충실히 연습해야한다.

듣기는 어떻게 공부해야될까?  우선 많이 들어야 한다.  영어는 우리나라 말이 아니므로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익숙해 지는게 급선무이다.  또한 단어나 자주 나오는 문장등은 외워두는게 좋다.

만약 school 이라는 단어가 듣기에서 나왔다고 하자.  스~ 쿨 이라고 천천히 말해주었다고 하더라고

막상 school의 뜻을 모른다면 ......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듣기를 할 때도 단어와 문장 공부는 충실히 해주어야 한다.

 

독해...

 

듣기 다음에 나오는 독해 파트는 요즘 인강이나 수업을 들으면 문제 유형별로 풀이법이 존재할

정도로 너무나 익숙한 유형이다.  그런데 해석이 안되면 문제를 풀지를 못한다.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의 양이다.  문법을 못한다고 하더라도 단어의 양만으로 독해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  영어 성적이 4등급 이하라면 이러한 방법을 써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우선 지문 하나를 쭉 써본다.  그 다음 그 아래에 단어 하나하나의 뜻을 쭉 써보는 것이다.  그렇게

한글 맞추기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거 다음에는 이렇게 해석하니까 해석이 자연스럽네

하면서 문법을 모르지만 해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필자의 경험담이다.) 이 방법의 키포인트는

절대 단어양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성적이 오르는 한계가 있다.  성적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선 문법 공부를 해야 한다.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동명사, to부정사의 기본적인 쓰임만 안다면 해석하는데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수능영어는 문제 유형과 단어의 양만 늘린다면 성적은 금방 오를 수 있는 과목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할려고 하면 문법부터 잡고 늘어지는 공부성향 때문에 포기하기도 쉬운 과목이다.

 

꼭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여름방학 기간동안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충실히 공부한다면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수학 공부법 >>>> http://emongplus.textcube.com/17

 

 제 경험담   >>>> http://emongplus.textcube.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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