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메타블로그 이랬으면 좋겠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래저래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꼭 소통이 아니더라도 나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원하고 또 내 블로그가

많이 노출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대다수들은 메타블로그 (다음뷰, 올블로그, 레뷰)와 같은 곳에 가입하여

자신의 글이 많은 곳에 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디자인 해본 메타블로그 기획입니다. ㅋㅋ

허접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봐주세요 ㅎㅎ

 

1. 내 글이 메인이 되기를..

 

 

제가 기획한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 입니다.

컨셉은 네이트에서 이번에 광고하고 있는 시멘틱을 차용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은 태그가 정해져있습니다. 그 날의 이슈에 관해서 메타블로그

주인장들의 임의대로 되어 있지요.

그래서 메인화면에 태그에 자신이 쓴 글이 걸리고 싶어도 중심화제에서 어긋나버리면 태그에

걸리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식은 태그의 개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화면에는 한계가 있으니

스크롤을 이용해서 태그를 위 아래로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한다면 태그의 수가 3~5개이던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이 더 많은 태그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소통을 강조하다.

 

 

대다수의 블로거분들께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메타블로그들은 글만 소개할 뿐 다른사람들의 블로그를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바로!!

소통의 핵

블로거 소개 페이지 입니다.

 

싸이월드의 디자인을 차용한 것입니다.  아니 똑같다라고 할 수있죠..(제가 아직초보라)

어쨌든!! 제가 기획한 의도는 자신들의 블로그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블로그의 특징등을

공유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지요.

 

이렇게 두가지의 컨셉으로 메타블로그가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과연 메타블로그에서 이 생각을 가지고 리뉴얼을 할 지 궁금합니다. ㅋㅋ

 

이 것 좀 괜찮다 싶으면 메타블로그에서 사가셔도 되는데요 ㅎㅎㅎㅎㅎ

 

ps. 나가시기전에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엄마..대학을 꼭 가야대??”

 

  12월 8일 수능성적표를 받은지 정확히 1주일이 지났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후 원서를 어디에 넣을이지 이곳 저곳 알아보느라 바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성적이 어디에 맞는 열심히 배치표도 찾아보고 담임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모의 지원도 해보고 자신의 적성과 맞는 곳이 어디인지 열심히들 찾아보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은 수능성적이 마음에 들어서.. 아니 대학에 원서를 넣을만한 곳이 있는 학생들에게만 있는 일들입니다. 자신들이 평소에 봤던 성적의 반도 나오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재수를 해야되는 친구, 대학은 가고 싶지만 등록금 때문에 가지 못하는 친구도 존재하니까요.

 

  이제부터 제가 알고 있는 한 학생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제가 과외를 하면서 알게 된 친구로 공부를 못합니다. 반에서 1~2등을 하는 친구이니까요.(알아서 해석하세요.)

 

  이제 수능도 끝나고 집에 그 친구의 집에 갈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마음편히 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능성적표가 나오고 3일전쯤 그러니까 12월 1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갑자기 전화 한통이 오더군요

 

‘찌~~이이이익’

 

과외했던 학생의 어머니셨습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전화드리네요. 애가 성적이 나와서 학교를 정해야 되는데 저희 집에 잠깐 들리실 수 있나요?”

 

제가 가르쳤던 학생이었기에 전 가겠다고 했습니다. 집도 학교에서 가까워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바로 학생의 집에 갔습니다.

 

그 집에 가니까 어머니와 학생이 있더군요. 어머니가 우선 차를 한 잔 타오시더니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

 

“애가 대학을 안갈려고 그래요..”

 

제 머릿속으로 든 생각은 ‘애가 수능을 못봤구나.’ 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왜 안간다고 해요?”

“수능을 못봐서요.”

 

  제가 생각한 대답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과외를 하면서도 가끔씩 어머니에게 말씀을 드렸지요. 애는 공부할 머리가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자식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계셨기에 과외다 뭐다 공부에 도움 될 만한 것은 정성을 다하셨습니다.

 

제가 학생을 불러서 성적이 어떻게 나왔냐고 물으니.. 평소대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건 정말 절망적인 점수입니다. 서울에 있는 4년제는 꿈도 못 꾸고 또한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 아니 2년제 대학 아니 전문학교도 가지 못하는 점수입니다.

 

  전 그냥 다른 길을 알아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학생이 평소에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니까요... 사회복지사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너의 마음만 충분히 전해지면 될거라고.. 물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되지만 우선은 너가 하고 싶은 일부터 해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머니 생각은 달랐습니다.

 

“재수시키려고요. 아무리 애가 사회복지사가 하고 싶다고 해도 대학은 나와야 되요.”

 

  이 말에 충분히 저도 공감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학생은 정말이지 공부할 머리가 아닌 것 같다는 것이 제가 가르치면서 느낀 것이었습니다. 학생 또한 공부에는 흥미가 없고요..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학생은 공부에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재수는 공부하던 애들이 수능날에 시험을 못봐서 하는 거지, 학생처럼 공부를 못하던 애들이 하면 정말이지 후회합니다. 또, 제가 재수를 해봐서 알고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실망한 낯 빛이 역력했습니다.

 

“아... 그래요..넌 어떠니 재수하고 싶지 않아?”

 

무언가 학생에게 강요하는 듯한 말투였지만 학생 또한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는지라.

 

“난 하고 싶지 않아. 저번에도 말했지만 난 복지회관 이런데서 봉사활동하면서 그냥 살고 싶어.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 공부도 되고 하겠지.”

“어떻게 먹고 살라고?”

“어떻게든 되겠지.”

 

몇 분간 어머니와 학생과의 대화가 오가더니 이내 다시 분위기가 급냉각됩니다.

 

대학에 가지 않으려는 학생과 보내려는 어머니.

이상적인 학생과 현실적인 어머니

이 비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 마음들이 자식들 잘되라고 되는 것이지 안되라도 그러는 어머니들은 없으니까요.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흘렀지만 대화는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돕니다.

대학을 가라 못가겠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학은 꼭 가야 되는 걸까요?

지하철보다 먼저 끊기는 동네 마을버스..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중교통을 정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 퇴근을 하는 사람들 사람들과의 약속장소를 가기위한 사람들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을 이용할 때는 정말 극심한 교통정체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돈내고 주차를 하기 때문이다.. 으.. 아까워..

그리고 또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대중교통 체계도 참 잘되어 있는 것 같다. 몇 년전부터 시작된 버스 환승체계, 버스 중앙차로등을 통해서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더 높이려고 하고 있다. 또, 서울지하철은 경전철, 9호선, 대심도등을 통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더 높이려고 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자동차로 인해 사용되어지는 연료사용비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도 줄어드는 것 여러 가지의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대중교통체계에도 불구하고 약간 아쉬운 점이있다.

 

바로, 막차시간. 친구들과 즐겁게 술 한잔하거나 늦게 일이 끝나 부랴부랴 막차를 탄 적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하철을 탈 때까지는 막차를 타서 마음이 놓이는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제 집으로 가는 버스(지선버스가 아닌 동네마을버스)를 타려고 하면 버스가 안 온다. 막차 시간이 지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걸어가거나 택시를 타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우리 동네를 기준으로 지하철 막차시간은 12시 30분이지만.. 마을버스 막차시간은 12시...

 

원래 지하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마을버스와 버스등이 체계를 가지고 설계되어 있는 것이 대중교통의 핵심이다. 버스보다 지하철의 교통수송률이 좋기도 하거니와 도로의 교통체증도 감소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지하철보다 마을버스가 먼저 끊기는 것일까?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나 이제 집에 가야돼.”

“아직 지하철있자나.”

“지하철타도 버스가 끊겨.....”

“아... 응....”

 

이런 대화가 오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ps. 나가시기전에 손가락 누르시는거 잊지마세요~ㅋ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수능 하루 전 컨디셜 조절을 위한 팁!

 

  이 글을 수능 이틀 전에 올리는 이유는 괜히 하루 전에 올렸다가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미리 올린 것이니 괜히 태클 걸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수능전날

 

  거두절미하고 일단 수능 전날(11일)에는 학교에서 수험표를 받고 시험 볼 학교를 개인적으로 한 번 갔다 오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를 미리 가본다고 건물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별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교통편도 미리 알아두고 점심을 먹을 장소도 미리 알아보는 기회로 갔다오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신종플루로 인해 모든 학생이 가야한다고 하니 예비소집에 꼭 가십시오!!

 

  그리고 집에 오신 후에는 공부는 적당히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전 날이라 이것저것 신경도 쓰이고 공부가 잘 되지 않겠지만 탐구영역 같은 경우에는 소위 벼락치기라는 것이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무에 하루 전날 자신이 약했던 부분에 관해서 한 번정도 정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수외 3과목에 관해서도 지금까지 공부했었던 기본적인 개념들을 한 번씩 짚어보면서 수능날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문제를 풀 경우에는 수능이 내일인데.. 라며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지금까지 봤던 문제들 중에서 보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행여나 모르는 문제를 봤더라도 수능에서는 아는 것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게 최고입니다.

또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수능날을 위해서 잠이 안오더라도 10시정도되면 눈을 붙이고 잠을 청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그 다음 날 머리회전에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준비물

 

수능날 아침 수험실 입실은 8시 10분까지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7시 30분정도까지는 학교에 도착해서 자신이 시험 볼 자리는 어디인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여나 빼먹은 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날 아침은 여유있게 일어나 7시 30분정도까지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게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일어나서 아침밥은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류의 식단으로 가볍게 평소의 양보다 2/3쯤 된다는 느낌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몸에서 잘 받는 음식을 먹는게 좋습니다. 수험생의 어머니들께서 아들, 딸 시험 잘보라도 자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 주시는데 그 음식이 시험 볼 때 좋지 않는 음식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 도시락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들에게 미리 물어봐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하면 소화가 잘 안될 수도 있으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많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긴장하면 장에 이상이 올 수도 있으니 유산균 음료 같은 걸 먹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콜렛은 제가 볼 때 필수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전 쉬는 시간 중간 중간에 초콜렛을 먹으면 머리 회전이 빨라지는 걸 제 스스로도 느껴본 적이 있고 과학적으로도 포도당을 많이 만들어 머리 회전에 이롭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많이 먹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이 먹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적당량의 초콜렛을 준비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옷은 두꺼운 것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이 정석입니다. 고사장은 다수의 사람이 알맞은 환경에 맞춰져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몸상태를 만들려면 옷으로 몸의 온도를 맞춰주는 것도 필요 합니다.

 

고사장에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할 것과 가져가지 말아야 할 것에는 뭐가 있을까요?

 

  일단 주민등록증, 수험표는 필수입니다. 이 두가지는 가방에 들어있나 빼먹지 않았다 3~4번 확인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혹, 가져가지 않았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고 임시 수험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니 감독관실에가서 감독 선생님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필기구는 당연히 챙겨가야 되는 것이고요.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나눠 주니 챙겨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mp3, 핸드폰, 사전 같은 전자기기는 당연히 금지입니다. 그리고 시각 표시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이 있는 시계도 금지입니다. 디지털, 아날로그는 상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벼운 손목 시계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시각표시 기능만 있는걸로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특성에 따라 가져갈 수 있는 걸로는 귀마개나 우황청심환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귀마개를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할 것 같은데 귀마개의 경우 시험보기 전 감독관 선생님께 미리 말을 한다면 귀마개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따뜻한 물은 챙겨가서 쉬는 시간에 한 잔씩 먹어주면 얼었던 몸을 녹여주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수능당일 날 볼 개념집이나 조그맣게 오린 모의고사 지문등은 가져가는게 도움일 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10분정도 본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리바리 싸가지는 마시고요. 가져간 문제집이나 개념집 다 못 보면 오히려 마음만 급해질 수도 있습니다.

 

수능 당일

 

  일단 어두컴컴한 학교 정문에 가면 학교 후배들이 열렬히 응원하며 초콜렛과 커피, 녹차 등을 줄겁니다. 그러면 후배들의 성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로 받아서 고사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험장에 도착하면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부 하느라 다들 바쁩니다. 고사장은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고 학교에서 난방시설도 꽤 잘해줄 것이기 때문에 따뜻할 것입니다. 감독관 선생님이 들어오시기 전까지 명상을 해도 좋고 가져간 개념집을 봐도 좋습니다. 최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가는게 최우선입니다. 주변에 어떠한 사람이 있는 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리를 떠는등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다리를 떨지 않으면 안되겠느냐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십시오. 다리 떠는 사람 때문에 신경이 쓰여 시험을 망치면 그보다 억울한 경우는 없습니다. 또, 고사장 환경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감독관 선생님께 히터를 꺼달라 옆 사람이 계속해서 다리를 떤다고 직접말해도 괜찮습니다. 감독관 선생님은 감독하기 위한 사람이 아니라 수험생들을 도와주는 우리들의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8시 30분이 되면 10분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화장실에는 꼭 다녀오십시오. 언어 영역을 보는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큰 문제입니다. 수능날이라고 긴장이 된다고 그런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도 있는데 화장실 가고 싶은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시험 보기 전 화장실은 꼭 다녀오셔야 됩니다.

8시 40분 1교시 언어 영역이 시작됩니다. 가장 긴장이 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볼 때 듣기하던 것과 마찬가지고 차분히 문제를 풀도록 합니다. 수능도 결국 모의고사라는 생각으로 차분히 풀면 됩니다.

그리고 수리영역, 외국어, 탐구영역으로 시험이 진행되는데 쉬는 시간마다 시험답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신경쓰지 마십시오! 고사장에 시험보는 사람들 대다수는 보통의 학생들입니다. 1등급을 맞는 최상위권 학생은 전국에 4%밖에 없습니다. 그 사라들 또한 모든 답이 다 맞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고사장에서 시험보는 32명의 사람들 중에 1등급을 맞는 학생은 고작 1명 많으면 2명입니다. 그러므로 주위에서 답이 이러쿵 저러쿵 해도 내 답이 맞다라는 생각으로 마음 편히 있는게최고 입니다. 답이 틀렸다고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으니 그러려니 하십시오.

  이렇게 시험을 치다보면 벌써 시험이 끝이구나라는 허탈한 생각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허탈한 마음보다 끝났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 것이므로 그 상황을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모레면 수능입니다. 저또한 수능을 봤고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대학입시시험을 한 번씩은 봤습니다. 누구나 거쳐가는 성인식이라 생각하고 마음편히 시험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을 틀린다면 그보다 더 억울한 경우는 없겠지요? 실수하지 맙시다.  지금까지 공부 제대로 못한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한 노력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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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합법적인 살인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을 죽이는데 합법이 어디있겠는가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사람을 합법적으로 죽이는 사람은 존재한다. 그들은 바로 교도관, 사형 집행자들이다.

영화 <집행자>는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형은 예나 지금이나 늘 논란의 중심이다.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와 반인륜적인 범죄를 하는 사람은 사형을 해도 된다. 라는 2가지의 문제가 항상 충돌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지 사형수들은 존재하지만 사형 집행은 되지 않고 있다.

이 영화에서도 12년만에 사형을 집행한다. 12년만에 하다보니 교도관들 중 사형을 집행해 본 교도관은 단 한 명뿐이다. 나머지 교도관들은 사형을 집행해보지 않은 교도관들..

사형 집행 날짜가 다가오면서 교도관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사형이 집행 된 후에 나타나는 감정들이 인물들을 통해 표현이 된다. 직접 글로 옮기고 싶지만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 아껴두도록 하겠다.

 

아쉬운 연출력

 

  <집행자> 시사회에 가기전까지만 해도 솔직히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배우가 누가 나오는 지도 몰랐고 그냥 시사회 신청을 꾸준히 해왔기에 영화나 보자는 생각으로 신청을 했다. 하지만 당첨이 된 후 <집행자>란 영화가 어떠한 영화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는데 배우들이 눈에 띄었다.

 

 

 

 조재현과 윤계상

  뭔가 어색한 조합인 것만 같았다. 연기 실력이라면 정말 최고인 조재현과 아직은 연기력에 확실한 임팩트를 주지 못하는 윤계상의 조합이 뭔가 어색해보였다. 그리고 <집행자>란 영화는 배우들의 내면 연기가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윤계상의 연기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형이 집행되기 전과 후의 모습을 통해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어야 하는데 주연배우로서 메시지 전달에 아쉬운 연기력을 보여준것만 같았다. 이에 반해 조재현은 정말 몸에서 전율을 일으킬만한 연기를 보여준다. 마지막즈음에 나오는 조재현의 연기는 정말 보는 사람의 몸에 소름을 끼칠만한 연기를 보여준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함께 감독의 연출도 아쉬운 점이 있다.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90분)에 모든걸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몰입의 정도를 떨어뜨리는 느낌을 받았다. 교도관들의 첫 사형집행에 대한 감정을 짧은 시간에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었다. 또한 윤계상과 조재현이 점점 가까워지는 장면과 사형 집행하기 전에 일어나는 일상들 그리고 그 후 일상들에 관해서 조금 더 디테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두 명의 사형수가 전하는 메시지

 

  <집행자>에는 두 명의 사형수가 존재한다. 한 명은 완전히 교화되어 교도관과 친구가 되어 지내는 사형수. 다른 한명은 연쇄살인마로 정말 악의 끝을 보여주는 사형수이다. 이 두 명의 사형수는 감독이 사형제도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민 카드인 것처럼 보인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칠 경우 사형제도의 감독의 의도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교화된 사형수의 경우는 20여년동안 사형수로 살아오면서 교도관과 친구가 되어 정말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사형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들게하고, 다른 한 명은 희대의 살인마로 교도소에 와서도 악이 무엇인지 사형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 두 명의 사형 집행 때 나오는 모습은 관객들의 모습에서도 극명하게 갈렸다. 교화된 사형수에서는 어쩜 이라는 반응이.. 살인마의 사형 때는 당연하다라는 반응이..

감독은 두 명의 사형수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판단을 넘긴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가

 

<집행자>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영화이다. 영화의 제작 의도는 상당히 신선하고 좋은 것 같은데 그 내용을 풀어가는 연출이 많이 아쉬운 듯하다. 공포 영화를 보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보시지 않는게 좋을 것도 같다. 중간에 나오는 사형 집행 장면은 징그럽지는 않지만.. 뭔가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형제도의 존폐여부를 따지기에는 한 번쯤 보기에 적당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평점을 주자면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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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일 목요일

홍대 앞 정녕 문화예술의 거리인가?

에몽의 딴지걸기 - 홍대 앞 정녕 문화예술의 거리인가?

 

 

 

  많은 맛집과 헤어샾, 옷가게, 클럽등이 한 곳에 모여있어 놀기 좋은 홍대 앞. 클럽데이, 사운드데이, 프리마켓등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과 행사등이 열리는 홍대 앞.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모여들어 발디딜 틈도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홍대 앞. 사람들은 홍대앞 거리를 문화예술의 거리라고 부른다. 또, 이에 발 맞춰 서울시에서는 홍대 앞을 거리를 디자인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과연 홍대 앞 거리가 진정한 문화예술의 거리일까? 문화 예술의 거리일지에 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선 문화예술이 무엇인지에 관해 알아봐야할 것 같다.

네이버 사전에서 문화예술을 검색한 결과 ‘문화예술은 문화+예술를 융합한 복합어이다. 문화라고만 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좁기 때문에 문화와 예술을 융합하여 예술활동이 있는 문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문화예술은 문학예술, 영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음악예술 등 예술를 포함한 문화활동을 모두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라고 쓰여져 있다.

 

문화 예술은 문학예술, 영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음악등을 포함한 문화활동이라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홍대 앞은 문학, 영상, 공연, 전통, 음악등의 예술이 잘 어우러져 있을까?

 

 

  우선, 문학예술부터 살펴보자. 예전부터 대학교 주변에는 많은 서점들이 있었고 특히 1980년대 무렵에는 대학생이라면 시, 소설등은 연애를 하기 위한 필수서적인 것처럼 인문학 서적이 큰 인기를 누렸다. 인문학 서점이 몰려있었던 혜화동 대학로(옛 서울대, 현 성균관대 주변)에 가보면 서점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아니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가 주변이 아니라 사는 곳 주변을 보더라도 서점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요즘 대학가 주변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인문학 서적은커녕 서점조차 찾기가 힘들다. 홍익대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홍익대학교 주변에서 서점을 찾는 건 책 복사가게를 찾는 것 보다 어렵다.

 

  둘째, 영상예술과 공연예술. 고 백남준선생님은 영상예술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고, 영상예술을 친근한 이미지로 접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영상예술은 직접 아트센터를 찾지 않고서는 주변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렵다. 홍대 앞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물론 영상예술을 찾아보는 것은 어디서나 어렵겠지만 홍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미대가 유명한 곳이기에 한 군데 쯤은 있을 법도 하지만 홍대 주면에는 미대전문입시학원만 존재하지 영상예술을 다루는 곳은 없다. 심지어 아트 갤러리조차 몇 군데 없다.

그렇다면 공연예술은? 아주 활발하다. 홍대 앞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도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직접 클럽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홍대 앞 놀이터에서는 매일 밤 자신들의 음악을 보여주기 위한 많은 팀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홍대 앞만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곳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라이브펍이 아닌 힙합클럽에서는 힙합클럽의 원래 취지인 춤과 노래를 즐기기위한 장소가 아닌 젊은 남녀가 하룻밤을 즐기기 위한 장소로 바뀌고 있어 사회문제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홍대 앞에서는 전통 예술을 찾아볼 수 있을까? 아쉽게도 홍대 앞에는 우리의 전통을 느낄만한 곳이 없다. 인사동만큼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문화예술의 거리라고 한다면 우리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홍대 앞은 온통 외국브랜드와 상업주의에 점령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홍대 앞 거리는 걷고 싶은 거리, 주차장거리, 클럽거리, 미대학원거리, 피카소 거리, 벽화 거리등 다양한 이름의 거리가 존재하지만 전통문화의 거리는 존재하지않고 있다. 홍익대학교 정문을 등지고 홍대 앞 거리를 내다보면 무수한 외국 상표를 빛내고 있는 네온사인이 광채를 내뿜을 뿐 우리의 것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아니 우리의 것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과연 홍대 앞을 문화예술의 거리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나의 대답은 ‘아니다.’이다. 홍대앞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다양한 문화예술이 떠오르는 공간이 아닌 클럽과 많은 맛집들이 주를 이루는 만남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홍대는 홍대만의 색을 갖춘 클럽에서 수많은 인디밴드들이 음악에 대한 꿈을 꾸며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며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문화 예술이라고 한다면 유흥과 클럽만의 문화가 아닌 문학과 전통이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시내에는 신촌, 강남역, 명동, 압구정과 같이 많은 술집과 맛집이 존재하는 공간이 여러 곳 존재한다. 틀에 박힌 공간이 아닌 예전부터 미대로 유명한 홍대처럼 홍대앞 거리가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한 술집과 유흥을 즐기기 위한 공간이 아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전통과 문학이 함께 공존하는 홍대만의 색을 갖춘 곳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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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가시기전에 손가락 누르시는거 잊지마세요~! 공짜에요!!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추석엔 영화 한편! - 추석 개봉영화들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토요일입니다.  연휴는 금토일.. 아흑. ㅠㅠ

명절이 모두 주말에 끼어있는 마의 해입니다. ㅠㅠ

 

추석엔 항상 재밌는 코미디영화가 강세를 이루었는데요.

그래서!! 역대 추석에 개봉해서 성공한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2007> - 즐거운 인생

 

영화 <즐거운 인생> 입니다.  이 영화가 코미디 영화가 코미디 영화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따릅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코믹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후반부로 갈 수록 잔잔함 감동이 함께 했던 영화였습니다.

내용은 대학시절 밴드 활동을 함께했던 친구들이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 다시한번 뭉치게 되는데요.

장근석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싸가지는 없지만 실력있고 외모되는 보컬로 등장해서 멋지게 역할을 소화해 주었습니다.

 

장근석.

 

 

2007 - 상사부일체

 

 

<상사부일체>  이 영화는 다들 아시죠?

두사부일체의 씨리즈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편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출연자가 전부 바뀌어 새로운 느낌의 3편이었습니다.

 

2007-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입니다.

나문희 여사가 주연을 맡았었는데.  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여배우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연을 맡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외모보다 연기력이 중시되는 풍토가 생겨났음 좋겠습니다.

 

 

<2008> - 맘마미아

 

 

<맘마미아>  이영화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스토리도 좋았지만, 주옥같은 ost 들이 많아서 아직까지도 mp3에 넣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메릴스트립-   생각보다 노래를 잘하더군요.

하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로 팬이 되었는데 ..

맘마미아에서의 복장은 좀 안타까웠습니다.

 

 

 주인공인 아만다 시프리드

 

시집가기 전날예요.

딸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 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기억에 남는 씬중 하나입니다.

 

2008 - 신기전

 

 

<신기전>

세계최초 로켓화포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위대한 업적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요.

볼거리도 매우 풍부했고, 정재영씩 연기력 또한 훌륭했습니다.

신기전을 본 사람들은 모두 재밌었다고 하는데.. 전 안 봤다는..


 

<2009>

그럼 올해 추석때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을 살펴봤습니다.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 하지원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김명민의 루게릭환자연기로 인한 살인적인 체중감량이 화제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또 천만배우 하지원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눈물샘을 자극하고 싶으시다면 한 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승우, 수애가 출연하는 영화 입니다.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과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 을 그렸다고 합니다.

명성황후 역할에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연기를 했는데 모두다 성공을 했었지요!?

수애의 명성황후 역할도 기대가 됩니다.

 

<정승필 실종사건>

 

<정승필 실종사건> 입니다.

이번 추석시즌에 개봉하는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군요.

코미디의 귀재 이범수!!

스토리는 잘나가는 자산관리자인 정승필이 실종되면서 그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좌충우돌을 그린

영화라고합니다.

2006년 김래원이 주연했던 <해바라기> 연출했던 강석범 감독의 신작인데다가

이번 충무로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코미디 영화가 그렇게 많이 개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우리 나라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했으니

가족들과 영화 한 편 어떠십니까?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건강도넛! 있다??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던킨도너츠에 잘 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재수할 때 학원 앞에 있는 던킨도너츠 매장에 가서 질리도록 도너츠만 먹었던 기억이 있고 또한.. 너무 달아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레뷰에서 세계5대건강도넛에 관한 응모 기회가 있기에 응모하였고.. 덜컥 당첨이 되어 정말 오랜만에 던킨도너츠를 방문해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먹을 수 있는건.. 세계5대건강도넛.

 

 학교 앞 던킨도너츠에 방문해서 오랜만에 던킨도너츠의 진열장을 보니.. 뭐이리 도너츠의 종류가 많은지..  도너츠 구경은 뒤로 하고 리뷰를 쓰기 위해 받은 큐티콘 6천원권으로 세계5대건강도넛 5개를 시켰습니다.  아! 제가 간 매장에는 세계건강도넛이라고 써 있는 도넛이 6개 있어서.. 하나를 제외해야 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큐티콘으로 온 가격은 6천원인데.. 도넛 하나의 가격은 모두 1000원을 넘는 가격이라.. 6개의 건강도넛을 맛보지 못하고.. 5개를 시켜야만 했습니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하지만 저는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던킨의 도너츠는 너무 달아서... 그래도 리뷰를 쓰기 위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검정콩 올드훼션드

 

 

이름에서 딱 들어가지만 검정콩으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검정콩 올드훼션드를 겉으로 보았을 때는 딱딱해보였지만 한 입 베어 문 순간.. 부드러운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그리고 콩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서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단맛    ★☆☆☆☆

질감    ★★★☆☆

고소함 ★★★★☆

느끼함 ☆☆☆☆☆

 

렌틸콩 카레 고로케

 

고로케 하면 느끼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더러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전 고로케가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손이 잘 안가는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렌틸콩 카레 고로케 역시 제가 가지고 있는 고로케에 대한 생각을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느끼했습니다.  아흑 ㅠㅠ.. 하지만 고로케와 카레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궁합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카레를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가 카레 맛이 난다며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BUT 고로케 속에 카레의 참맛을 모두 넣기에는 부족해보입니다.  카레의 감칠 맛이 나지 않고 또 카레의 다양한 야채 종류를 넣기에는 고로케의 속은 너무 비좁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많이 먹게 되면 느끼한 맛이 날 것 같아서.. 음료는 하나 정도 챙기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단맛    ★★★☆☆

질감    ★★☆☆☆

고소함 ★★☆☆☆

느끼함 ★★★★☆

 

 

올리브 갈릭롤

 

 

  던킨도너츠를 가지 않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입니다.  올리브 갈릭롤을 처음 본 순간 이건 너무 달거야..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왜냐면 빵 주위에 하얀 설탕가루들이 듬뿍듬뿍 있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올리브 갈릭롤은 아니었습니다.  예상했던 수위보다 훨신 더 낮은 단맛을 자랑합니다.  한 입 베어무니 속 안에 있던 마늘향과 마늘맛이 나면서 단맛의 수위를 상당부분 낮춰 주는 것 같았습니다.  또 겉을 자세히 보니 설탕 가루 뿐 아니라 마늘가루도 뿌려져 있어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맛    ★★★☆☆

질감    ★★★★☆

고소함 ★☆☆☆☆

느끼함 ★★☆☆☆

 

요거트 필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나에게 가장 맞는 도너츠일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요거트의 맛은 그리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슈크림을 먹는거라고 할까?... 하지만 씹을 때의 부드러움은 살아있습니다.  말랑 말랑 거리는게 씹는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단맛    ★★★☆☆

질감    ★★★☆

고소함 ★★☆☆☆

느끼함 ★☆☆☆☆

 

김치 고로케

 

 

  제가 꼭 먹고 싶었던 김치 고로케!!  느끼한것과 단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 딱 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대를 안고 딱 베어문 순간... 실망 ㅠㅠ.. 강한 김치맛을 기대했었는데. 저의 큰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로케와 김치와의 조화가 참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고로케의 느끼함과 김치의 맛.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괜찮다고 느낄 것입니다.  속에 있는 김치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 하지만 김치맛이 아니라.. 햄과 고추장, 김치국물의 맛이 나는 속맛은.. 어쩔수가 없네요..

 

단맛    ★★☆☆☆

질감    ★★★☆☆

고소함 ★★★☆☆

느끼함 ★★☆☆☆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는 통화 비법

 

1. 같은 시간대에 전화를 걸어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똑 같은 일정한 시간이라기 보다,
자신의 전화가 상대에게 익숙해 져버리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어떻게 익숙하게 만드느냐?
제일 쉬운 방법은 매일 일정한 저녁 9시면 9시, 10시면 10시 같은 시간대를 노리는 것.

그래서 상대가 매번 그 시간대에 전화가 걸려오는데, 어느 날 10분이고 20분이고 늦었거나

전화가 걸려오지 않을 때 온갖 생각과 궁금증이 유발되도록하는 것.


 

2. 매일매일 통화를 하였다면, 한 3일쯤 연락두절 할것!

이제 익숙해졌다 싶으면 텐션을 줘야 한다.
상대가 나를 기억하는 범위 내에서 살짝 연락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 땐, 이것이 마치 작전이 아니었듯, 상대에게 약간의 걱정을 유도하도록. 
 


3. 전화에 대고 열렬한 고백이나, 감정의 표현은 자제하도록!

전화로 감정적인 호소나 열렬한 고백, 표현은 자칫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 부담감은 통화에 대한 거부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되도록 편안한 말과 일상에 묻어나는 질문 등으로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좋다.


 

4. 이모티콘 등 영양가 없는 문자는 삼가도록 한다.

[잘 지내염? ] *^^* 즐거운 하루 ^_^]

 이런 식의 영양가 없고 경박해 보이는 문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연령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일단 이십 대 중반을 넘어섰다면 전혀 진솔함도

감동도 없는 영양가 없는 문자는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임을 기억할 것.


 

5. 말하기보다 듣기위주의 통화를 하라.

만일 상대의 목소리가 어둡거나, 근심이 있는 듯 할 때 너무 꼬치꼬치 묻지 않는다.
단, 상대가 고민에 대해 언급한다면, 진중한 태도로 상대의 말을 들어준다.

 또한 상대는 관심도 없는 자신의 관심사나 사생활 등에 대해

너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 일도 없어야 할 것이다.


 

6. 호구조사는 삼가 (너무 사적인 질문)

상대가 너무 좋고, 이래저래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더라도 너무 사적이고

깊숙한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이다. 이것을 알아야만 진짜 친해진다는

말도 되지 않는 논리를 갖고 있다면 일찍이 그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7. 여유로운 시간대를 노려라

통화에 가장 관건은 상대의 여유로운 시간을 노리는 것.

그래야만 통화의 대화도 원활한 법.
통화 시 자연스레 질문하라! 어느 시간대가 통화하기 편하신지 정도는.


 

8.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자제, 통화를 되도록 짧고 굵게

너무 긴 통화는 자제하라. 자고로 아껴야 다음 통화도 궁금하고 기대되는 법.
시시콜콜 긴 이야기를 주고 받다 보면 어느새 주제도 흐려지고, 자칫 말실수를 할 위험도 생긴다.
이점을 감안하여 통화는 5분 ~15분 정도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좋다.

여운을 남겨야 다음 통화도 기다려지는 법이다.


 

8. 단어선택을 유의하라!

얼굴보고 할 수 있는 이야기와 통화로 할 수 있는 이야기의 미묘한 차이를 캐치하라.
전화 통화 시 오해 소지가 있는 단어는 극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단순한 접속사 (그런데, 근데, 그래서) 단어를 이어주는 조사 (~은 ~는 ~도)도 특히

유념해야 할 사항. 또한 기본적으로 비속어, 경박한 단어, 욕설은 금물이다.

본인의 이미지만 실추되고 선입견만 생길 뿐.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추신수-이청용을 통해 본 군대문제

EPL이 8월 15일 개막을 하면서 9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프리미어리그 4인방(박지성, 설기현, 조원희, 이청용) 중 이청용 선수는 22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비록 교체 출전이기는 하지만 개막전부터 출전을 하며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기사에서 이청용이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기사를 봤다. 그 이유는 중퇴를 하고 바로 프로무대에 뛰어 들어 우리나라 병역법상에 중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현역으로 입대하지 못한다라는 조항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22살의 어린선수가 세계축구 최고의 시장에서 기량을 만개해 우리나라 축구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그런데 이 때 내 머릿속에 한 명의 선수의 이름이 스쳐지나갔다.

 

 

추신수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최희섭 등이 활약하며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여 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박찬호와 함께 유일하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타자가 추신수이다. 현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3,4번 타순을 맡으며 2009시즌 현재(8/16) 2할9푼3리 64타점 14홈런을 쏘아 올리며 주전 클리블랜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활약을 했고 이번시즌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클리블랜드 리빌딩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추신수의 나이는 82년생 한국 나이 28살로 1~2년 내에 군대를 가야한다. 20대 중반 부상으로 인해 제 활약을 해보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이제 막 만개하려고 하는데 1~2년 안에 군대를 가야된다니.. 선수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이다. 물론 추신수에게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 WBC가 있었지만 베이징올림픽때는 메이저리그 주전 로스터 40인 안에 드는 선수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고 WBC 때는 준우승을 하며 병역면제를 받을 줄 알았으나 병무청에서 다른 스포츠와 차별을 둘 수 없다는 이유로 병역면제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마지막 기회는 2010 아시안게임 우승 뿐이다. 여기서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추신수는 군대를 가거나..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메이저리그에서의 선수생명을 이어가야 한다.

 

20대 스포츠 선수에게 2년이란 세월은........

 

김동진, 박주영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들은 곧 군대를 가야한다. 물론, 우리 나라에는 광주 상무라는 군인 K리그 팀이 존재한다. 프로선수에게 있어서 군대에서도 K리그에서 뛸 기회가 분명 존재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K리그이다. 유럽 여타 리그에 비해서 K리그의 수준을 낮게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럽무대와 한국 무대는 분명 엄연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야구에 비해서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기가 훨씬 더 어려운 축구에서는 병역면제를 바라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다. 이제 한창 운동을 하면서 꿈에 접근하고 있는 나이에 군대에서 2년을 보내라니... 물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은 상무가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만 축구를 제외하고는 프로리그가 아닌 아마추어 리그에서 경기경험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 인기프로스포츠인 야구에서는 몇 해전 병역파동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늦은 나이에 군에 입대해야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군대에 가지 않고 프로무대에서 뛰려고 하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몇 몇의 선수들은 2년간의 군 공백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 앉은 경우도 있다.

만약, 2002년 4강에 오르지 못해 박지성, 이영표등의 선수가 병역 혜택을 받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박지성은 네덜란드리그에 진출해 한 시즌을 부상으로 보내고 그 다음 시즌 맹활약하며 맨유라는 거대 클럽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4년 연장 계약을 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다. 하지만 군대를 가지 못했다고 했다면 과연 맨유에서 4년이라는 기간을 더 연장하였겠는가?

올 시즌 K리그에 복귀한 김두현은 1~2년 K리그에서 뛰다가 광주상무에 입단을 하고 싶다는 말이 있다. 수원삼성은 김두현의 군복무를 기다려주지만 해외 축구팀의 경우에는 기다려 주지 않는 다는 것이 요지였다. 해외 축구팀의 경우에 우리나라 선수는 단지 용병선수일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사항 ‘군대’

 

고위 관직을 맡은 사람들의 청문회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자신의 군대와 자녀의 군대 문제.. 이 문제를 안전하게 빠져 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군대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자마자 소위 매장을 당하며 우리나라 입국통제까지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백차승은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매국노처럼 여겨지고 이제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지조차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있다. 이처럼 우리 나라에서 군대가는 것을 기피한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매국노처럼 되는 것이다. 이는 한국의 대다수의 남자들이 20대의 젊은 나이에 2년이란 세월을 군에서 보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에 따른 개인적인 피해를 받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군대를 가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심한 반발감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군대 안가는 사람이 있다면 ‘왜 저새끼는 군대 안가냐’라고 욕을 하기도 한다. 특히, 잘생긴 연예인.. 전 강원도 인제에서 육군 병장 만기전역했습니다. 꾸벅..)

 

 

추신수 - 이청용

 

추신수, 이청용 이 두 명의 선수들은 야구와 축구에서 우리나라를 빛낼 선수들이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올 시즌 첫 풀타임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맹활약하고 있으며 이청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풀타임을 뛰기 위해 출발선상에 놓여 있는 선수이다.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을 한다면 추신수와 이청용의 1~2년 뒤의 모습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추신수는 군 문제로 인해 시민권과 입대라는 선택의 기로에 이청용은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축구 인생의 정점을 향해 내달리는 선수가 될 것이다. 야구 방망이 밑바닥에 태극마크를 붙여 놓으며 ‘난 한국인이다.’를 외치는 추신수..

 

추신수 뿐만 아니라 많은 스포츠 및 전문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군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더 빛낼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 것인가? 라는 생각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ps.논리적이지 않고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것에 관해 감사드립니다. 힘이 되라고 아래 손가락 좀 꾹 눌러주세요 ^^z

공사장 표지판, 웃음이 나와?

에몽의 딴지걸기 - 공사장 표지판, 웃음이 나와?

 

 

 

가끔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공사장 표지판을 보면서 한바탕 크게 웃고 지나간 적이 있다. 유머게시판을 이리저리 떠다니다보면 공사장 표지판 얼굴에 포토샾으로 장난을 쳐 놓은 여러 종류의 사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포토샾으로 장난을 친 이유 중에 하나는 공사로 불편을 주면서 미안한 기색 없이 왜 웃고만 있냐는 것이다.

   

 

  예전에는 유머게시판에 올라오고 해서 그냥 웃고 지나갔지만 표지판의 얼굴에 장난을 쳐 고개를 숙이게 한 어느 네티즌분의 뜻 깊은 혜안을 이제야 발견하게 되었다.

 

 

  가까운 예로 길을 가다가 길 옆에 공사라도 하는 곳이 있으면 길 옆 공사현장 때문에 길을 돌아가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저 길을 돌아갈 때, 여기 공사하니까..  그냥 돌아가야지 생각만 하고 말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돌아가야 될 이유는 전혀없다.

        

        왜!

내가 돌아가야 되나?

 

  내가 가야할 길을 돌아가게 만든 그 공사현장은 나와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곳이다. 내가 살 곳도 아니며 내가 이용할 곳도 아닐 확률이 높다. 그러면서 공사 표지판에는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웃고 있다. 날 놀리는건가...

 

내가 이렇게 글을 쓴다면 이기적인 놈. 자기네 집은 언젠가 공사 안 할 줄 아나라고 비난하는 분이 있으실 거라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이 사례는 어떠한가?

 

 

<위 사진은 아래 사례의 재개발 지역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 동네에 재개발 붐이 일어나 엄청난 공사현장들이 마구잡이식으로 들어섰다. 다행히 우리 집은 재개발 지역이 아니라서 많이 비껴 갔지만 재개발 공사현장 근처에 사는 분들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먼지.. 공사현장의 소음.. 하루 종일 다니는 공사현장의 차량들.. 이 외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있을 것이다.

 

특히, 공사현장 바로 옆에.. 울타리 하나 건너 사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는 이루 말하지 못한다. 창문을 통해 밖을 보면 뿌연 먼지와 함께 보이는 것이라고는 포크레인과 인부들 뿐이다. 그리고 공사를 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공사를 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은 살고 있는 집의 지반을 약화시켜 자신들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재개발을 하고 있는 시공회사에서 재개발 지역 바로 옆에 살고 있는 이웃(?)에게 해 준 것은 무엇이 있을까?

 

내가 아는 것은 피해보상금 300만원이다.

무한도전 여드름브레이크 특집에서 300만원이 화두가 된 적이 있다. 재개발지역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금이다. 말도 안되는 액수다. 300만원에 살 곳을 찾는 것이 어디 가당키나 한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 동네에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300만원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금액이다. 재개발 시공기간이 3년 정도이니 1년에 무려 100만원씩은 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짭잘한(?) 부수입이다. 먼지를 먹고, 진동을 느끼며 버는 생명을 걸고 받은 부수입이다. 300만원에 지역주민들은 만족할까? 당연히 아니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하면 만족할까? 그것도 아닐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면서 보상금에 대한 욕심보다는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만족감에 대한 욕구가 더 커지고 있다.

 

내가 직접 재개발 공사현장의 출입구 쪽으로 한 번 가봤다. 반가운 공사안내표지판이 나를 보며 웃고 있다.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표지판을 재개발 지역 옆에 사는 이웃(?)들은 웃고 있는 표지판이 반가울까?

  우리 속담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라고 했는데 그래서 시공회사들은 웃는 표지판을 세워 놓았던 것일까?

 

다른글 :  에몽의 딴지걸기 -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안내방송, 알면 고쳐!!

 

ps. 나가시기전 손가락을 누르는건 센스 입니다.  손가락 누르는데 돈드는거 아닙니다. ㅋㅋ

잊을 수 없는 첫 인상 만들기!!

 

 

첫인상은 두 번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중요하다.
사랑이건 일이건 첫인상에서 앞으로의 관계를 결정짓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첫인상에서 부정적으로 보이거나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하면 다음 만남은 영원히 물 건너가게 된다.
이처럼 첫인상은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놓을 수도 있다.
이렇게 중요한 첫인상을 타인의 의지대로 인식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내가 보이고 싶은 대로 상대에게 보이도록 계획하고 연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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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네이션을 활용하자.
어떤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잠시 눈을 감고 그 사람과 만나고 있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리고 상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가고 또 분위기를 유도해보자.
그리고 나서 상대를 만나면 만남에 훨씬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
이미 한번 경험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만남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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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감이 기본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감 있는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줘야
상대가 긍정적으로 자신을 보게 되고 신뢰감이 생긴다.
일에 대한 실제 경력이 길고 짧은 것에 상관없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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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려와 존중을 보여주자.
상대방에게 가벼운 인사말을 건네보자.
상대가 누구든 어떤 위치에 있든 나이가 적든 많든 상관없이
좋은 태도와 정중한 말씨로 대하자.
상대가 나보다 어리거나 직급이 낮을 때 오히려 더 정중하게 대한다면
당신에 대한 첫인상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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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수가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한다.
적당한 실수는 오히려 상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완벽하게 보이는 사람이라면 더 효과가 크다.
물론 이때는 가벼운 실수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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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점을 솔직하게 보여주자.
자신의 단점이나 실수한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해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상대가 나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
의외로 "저도 초년 시절엔 이런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라고 말을 해보자.
상대의 마음이 열리면서 대화가 더욱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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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공한 사람의 이미지를 보여주라.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항상 자신 있게 웃고 전문가로 보이는 옷을 입으며
어깨와 가슴을 당당하게 펴고 활기차게 걸어라.
사람을 만나면 두눈를 똑바로 응시하고 크게 분명한 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자.
대화할 때는 확신에 찬 눈빛으로 눈을 맞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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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밝고 화사하게 옷을 입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밝은 사람을 좋아한다.
밝은 색상의 옷은 사람을 긍적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보이게 한다.
어둡고 우울한 색은 가능한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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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강하고 기분좋은 웃음을 선사하라.
미팅 전 사무실을 나설 때 거울을 보고 반드시 웃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한쪽으로 입이 치우치진 않는지, 입은 웃는데 눈은 웃지 않는 것은 아닌지 살핀다.
그리고 미팅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다시 거울을 보고 연습한 후 웃는 얼굴로 들어간다.
상대를 보고 나서 웃으면 이미 늦을 수도 있고, 당신이 들어오는 모습을
상대는 이미 보고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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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허리를 반듯하게 펴라.
위축되어 있거나 소심한 사람, 불안하거나 평소 자세가 구부정한 사람은
허리를 반듯하게 펴지 않기 때문에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허리를 쭉 펴서 걷고 또 앉아서도 상체는 반드시 펴자.
상대가 누구든 상관하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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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대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라.
상대의 고향, 취미, 가족, 전공, 철학, 신념, 저서 등 미리 정보를 수집하고,
어떤 대화를 나눌까 혹은 어떤 칭찬을 하면 진심으로 기뻐할까를 고려해
미팅 전에 미리 준비해서 가자.
만약 상대가 학자라면 그의 저서는 필히 살펴보고,
다 읽지 못하더라도 목차 정도는 알고 가도록 하자.
상대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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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능하다면 악수를 해라.
첫 만남에서 악수는 두 사람의 친밀감을 더해주는 가장 좋은 인사법이다.
신체 접촉은 여러 번 만나는 것 이상의 효과를 준다.
그렇다고 포옹은 할 수 없으므로 악수가 최선이다.
밝게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손을 내밀자.
그러면 상대도 손을 내밀게 된다.
손을 잡고 살짝 힘을 준다.
물론 상대가 나보다 나이나 직급이 많이 높다면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심해야 한다.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여자가 호감있는 남자의 고백을 거절하는 이유.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도 어느 정도는 호감이 있어도 남자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해서라던가, 이상형에 미련이 있어서라던가,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라던지.

여자가 호감 있는 남자의 고백을 거절하는 알쏭달쏭한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이상형에 대한 미련 때문에

 

 여자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은 아버지처럼 자신을 잘 이해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 꽃미남형 남자이지만, 현실에서 그런 남자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여자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껴도 자신의 이상형과 거리가 멀면,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이는 여자의 이상형은 이데올로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상형에 대한 집착 때문에 이상과 크게 다른 현실에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때문에 안타까운(?) 현실의 고백을 '일단은' 거절하는 것이지요.


 2. 사랑한다는 느낌이 오지 않아서

 

 설렘이라던가, 두근거리는 마음이라던가, 가슴 속에서 솟구치는 감정이 있어야 사귀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설렘이나 두근거림은 없어도 그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낄 때 행복한 감정이 생긴다면 충분히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많은데 말이지요. 사랑에 대한 환상으로 평범하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확신을 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3. 남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도 모른 척하면서,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자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자신만 좋아하는지 등등을 보면서 사랑을 받아줄까 말까 고민하는 거죠.

 만약 남자가 고백은 했지만 딱히 보여준 것이 없다면 여자는 사랑의 크기를 판단할 근거가 없게 됩니다. 자신에 대한 감정이 진지하고 뜨겁다고 느껴지지 않으면 남자의 고백을 일단 보류해 두는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4. 자신을 쉬운 여자라고 생각할까 봐


 과거에 유럽 여성들은 마음이 드는 남자가 청혼해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거나 다시 청혼해 주기를 바라면서 청혼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남자가 자신을 쉬운 여자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서지요.
 고백을 덥석 받아들이면, 쉬워 보일까 봐 남자에게 호감이 있어도 거절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튕긴다는 표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5. 쉬운 남자로 보여서

 

아무한테나 고백할 것처럼 보이는 멀끔한 바람둥이형 남자라면, 같은 바람둥이형 여성이 아닌 이상 쉽게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너무 입바른 소리와 농담을 잘하고 선수끼가 느껴질 경우,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야 좋지만 일단 대답은 No,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거죠. 하지만, 진심이 느껴진다면 머지않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6. 시련의 상처가 가시지 않아서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냈다면 시간을 조금 두고 지켜봐 주세요. 물론 시련의 상처는 다른 사랑으로 지울 수 있다고 하지만 사람 마음이 꼭 한결같지는 않지요. 이 경우는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서 틈틈이 챙겨 준다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솔로탈출! 가을에도 혼자이고 싶으세요?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고 이제 8월 중순을 지나 8월말을 향해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9월이 되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라고들 한다. 그렇다. 분명 혼자인 사람에게는 책을 읽으며 시간보내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커플들은 나들이를 다니며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이다. 하지만 이건 커플들 이야기일뿐 솔로들은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오른다.

 

그렇다면 가을이 오기 전 솔로탈출을 시도하고픈 그대들에게 몇 가지 팁 아닌 팁을 드리겠다.

 

1. 거울을 봐라.

 

  문제점을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그냥 솔로로 지내는 편이 낫다.  자신의 문제점을 연구하는 것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등 여러방면에서 쓰이며 연애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누구를 만나든지간에 서로 말을 해 보기 전까지 내가 상대방을 알 수 있는 건 외모밖에 없다. 적어도 상대방이 날 봤을 때 말하기 싫은 상대가 되어서는 안되지 아니한가?

  거울을 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내가 어디가 못났는지.. 될 수 있으면 친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좋다. 안 친한 사람들은 콕 찝어서 헤어스타일이 별로라든지, 화장이 별로라든지, 패션이 구리다고 딱 말해주지 못한다. 정말 친한 사람들에게 물어봐 자신이 부족한 점을 메우도록 노력해 본다.

그리고 동성친구에게만 물어봐서도 안 된다. 내가 만나고 연애하고 싶은 사람은 동성친구가 아닌 이성친구이다. 동성이 보는 나와 이성이 보는 나는 분명 다르다.. 이 점 명심하길 바란다.

 

[본 사진은 신봉선씨의 외모를 비하하기 위한 목적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단지 글의 이해를 돕고자 올렸습니다.  신봉선씨의 팬 여러분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눈 높이를 낮춰라..

 

요즘 솔로로 너무 오래 지내다보니 TV보는 시간이 늘었을 것이다. TV에는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외모를 지닌 사람들이 나온다. 그들만 보고 있으면 내 눈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그렇다면 방법은..? TV를 보지 않는다... 하지만 TV가 너무 보고 싶다면.. 개그 프로하고 시사프로그램만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개그프로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 저것 따지면서 사람을 만나는 세상이 되었지만 .. 이번 가을 내가 책을 보는 시간보다 이성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따지지 말라!

 

3. 인맥을 총 동원해라.

 

  이제 눈이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하고 주위를 살펴보자. 지나가는 사람이 다 이상형?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지나가는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인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말을 걸기가 힘들다. ‘아.. 저 사람이 내 이상형인데..’라고 생각하며 지나가는 사람은 한 둘이 아니다. 엄청난 대인배가 아니고서야 지나가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일이다. 그렇담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내 지인.. 아니면 내 친구, 아는 사람의 지인일 것이다. 친구들에게 사람들을 소개 시켜 달라고 하며 소개팅, 미팅, 혹은 맞선등의 자리가 생기면 빼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가라. 하지만.. 친구들에 따라서 자신의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런 친구들이 문제이다. 왜 자신의 친구를 나에게 보여주지 않는 것일까? 친구들이 너무 잘나서? 아니면 너무 못나서? 확인해 볼 방법이 없다. 내가 직접 나서는 수밖에.. 친구를 소개시켜 주지 않는 친구에게는 될 수 있으면 자주 연락을 취해라. 그 친구가 어디서 어느 친구를 만나는지.. 그리고 직접 접촉을 시도해라.. 인연이라는게 만나야 인연이지 만나지 못한다면 그냥 지나가는 행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4. 연락은 생명 끈이다.

 

‘내가 먼저 연락을 취하면 상대방이 내가 좋아하는지 눈치 챌거야...’ 아니면 ‘내가 좀더 잘났는데 연락이 오겠지.’ 라고 생각하면 이번 가을은 그냥 솔로로 지내라. 핸드폰은 폼이 아니다. 내가 궁하다면 내가 비싸질 필요는 없다. 최대한 저자세로 나가라. 특히 여자가 먼저 연락을 취하고 만나자고 한다면 싫어할 남자가 없다.(단, 거울을 본 여자라면 말이다.)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해라. 한 두 번 문자와 전화로 싹트는 정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게 된다면 상대방도 호감을 가지게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에는 연락을 한다고 해서 모든 여자가 순순히 전화를 받지 않을 수도 있다. 2~3번 정도 연락을 했는데 반응이 없으면 그냥 포기해라. 인구의 절반은 여자고 걸어가다가 부딪히면 여자다. 너무 매달리지 말아라. 없어보인다.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나의 전화를 잘 받아주고 나와의 만남에 응해 주는 여자를 만나야된다.

 

※ 분명 이 글은 당연한 말만을 모아놓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당연함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서거하신 김대중 대통령은 이 시대의 행동하는 양심이셨던 분이다. 솔로를 탈출해 가을에 책이 아닌 연인의 손을 잡고 싶다면 행동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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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월요일

아무 신발이나 신고 걷는다고 되는게 아니다! 신발 알고 신자!!

 

 

러닝화와 워킹화는 운동할 때 신는 신발이라는 점에서 특히 잘 골라야 한다. 잘못 골랐다간 운동이 몸에 약이 되는 게 아니라 독이 되기 때문. 러닝화와 워킹화를 잘 고르는 법을 알아봤다.

◆러닝화 = 보통 발 사이즈, 디자인, 가격대가 맞으면 구입하지만 개개인에 따라 발길이, 발넓이, 발모양, 아치의 높낮이 등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그보다는 러닝 전문 매장을 찾아가 전문 상담원의 도움에 받으면서 발을 측정하고 직접 신어본 뒤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앉아서만 신어보지 말고 걷거나 뛰어보면서 자신의 발 사이즈에 맞는지 먼저 점검해 봐야 한다. 러닝화는 통상 자신의 발 치수보다 5~10㎜ 큰 것 신는다. 양쪽 발 사이즈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양쪽 발을 모두 재보고 큰 발을 기준으로 신발 치수를 결정한다. 양말의 두께에 따라서도 발 치수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러닝 양말을 착용하고 발 치수를 잰다. 발 치수는 발이 부어있는 늦은 오후나 저녁 때 재는 것이 좋다.

◆워킹화 = 워킹화는 용도 및 기능, 발의 운동 형태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으므로 운동 목적에 맞게 골라 신어야 된다. 일반 포장도로에서 워킹할 때에는 일반적인 워킹화를 신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흙길이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비포장도로에서 워킹을 할 때에는 바닥이 견고해 돌이나 나뭇가지 등 외부 자극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충격흡수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신는 것이 좋다.

워킹화는 발가락 끝과 운동화 끝 사이의 간격이 2㎝ 정도 차이 나는 것 좋으며 밑창이 단단하고 앞 볼 부분이 쉽게 구부러지는 것이 좋다. 재질은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가죽 제품이 좋고, 쿠션은 2㎝ 이상 돼야 무릎 관절에 충격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할 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신었던 신발이 나중에 몸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아래 동영상은 워킹화가 아닌 러닝화를 신은 사람에 대한 재밌있는 광고 이다. ㅋ

 

 

이처럼 프로스펙스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워킹슈즈, 스포츠워킹화 프로스펙스W는 그동안 스포츠용품점에서 찾기 힘들었던 워킹화를 선보였다.  외국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많이 밀렸었는데... 이번 워킹화를 통해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ㅋ

 

http://www.prospecs.com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안내방송, 알면 고쳐!!

에몽의 딴지걸기 -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띠리리링~~이번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 내리실 때 발이 빠질 염러가 있사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갈 때 듣는 지하철 안내방송이다. 아니..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이 방송을 들었으니 10년은 훨씬 넘게 나오는 안내방송이다.

이 방송에 딴지를 한 번 걸어보려고 한다.

 

실제로 승강장과 열차 사이가 넓은 곳에 가서 직접 발을 대어봤다.  성인남자인 내가 발을 걸쳐 봤지만 빠지지 않았다. 아! 빠졌다. 옆으로 걸으면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앞으로 걸어도 빠질 수 있는 틈 인건 분명하다.

 

그렇다면 서울 메트로는 방송만 하지 말고 고칠 생각은 해 본적이 없는가!??????

10년째 안내방송만 한다고 그 틈이 좁혀지지 않는 건 분명하다. 방송 이외에서 승강장과 틈 사이를 좁히기 위해 노력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 것 같다. 지하철의 폭을 넓혔나??

 

 

지하철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요즘 지하철 역사마다 스크린도어를 한창 설치중에 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은 벌써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습니다.”라는 방송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이후에도 계속 나오고 있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때 스크린도어의 폭을 넓혀서 그 승강장과 역사이의 폭을 좁힐 수는 없었을까?

 

범위를 승강장과 열차사이에서 조금 더 넓혀보기로 하자.

 

우리나라에서 국가사업 혹은 민간 사업을 하면서 사업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가? 내가 봤을 때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흔한 예로 2002 월드컵을 개최했을 때 지은 축구경기장의 이용을 살펴보면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제외하고는 적자상태이다.

 

월드컵을 개최하려고 경기장을 지으려고만 했지 그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었다. 현재 흑자를 내고 있는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경우에도 월드컵이 개최된 후 2년 동안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2년 후 영화관, 예식장, 대형할인마트등이 들어서고 축구 연고구단인 FC서울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흑자로 전환이 된 것이다. 또한 경기장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 공원등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안착이 된 후에나 재정상태가 나아졌다. 하지만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제외한 다른 곳의 사정은 어떠한가? 프로축구구단의 홈경기장으로 쓰이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용이 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월드컵 경기장들은 적자만 내고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 그렇다면 그 적자는 누구의 돈으로? 당연히 지자체의 돈으로 유지관리비가 충당된다. 그럼 유지관리비는.. 당연히 국민의 세금이다. 대책없이 지어놓은 경기장이 월드컵을 치를 때는 좋았지만 현재는 아니다.

물론, 월드컵 경기장과 지하철 승강장 사이의 관계가 없어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공통분모는 분명 존재한다.

지하철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서 열차와 승강장사이의 간격을 좁혀서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를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안내방송을 들을 일도 없을 것이다. 

 

 

왜 서울 메트로는 이러한 생각을 해 본적이 없을까?

 

무언가 사업을 할 때 근시안적인 시각보다는 더 멀리 내다 봤으면..

 

ps. 나가시기전 더 많은 분들이 글 읽을 수 있게 손가락은 센쓰!! 입니다. ㅋ

핸드폰 보관 하기 힘들지?

 

블로그 운영하고 두번째로!!

 

블로그 리뷰를 위한 경품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이 것!!

 

 

핸드폰 보관함이다.  이름은 <만쥬상 핸드폰 홀더>

 

왜 만쥬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이름때문인가??

 

암튼, 이름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실용성은 은근히 있는 것 같다.

 

첫째, 핸드폰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것!!

 

 

컴퓨터를 하다가 진동이 울리거나 그럴 때..

핸드폰을 찾으려고 허둥지둥 찾으려 했던 경험이 한 번씩은 있었을 것 같다.

<만쥬상 핸드폰 홀더>를 며칠 간 사용해 보니 이러한 걱정이 뚝 끊어졌다.

컴퓨터를 하다가 진동이 울릴 때 살짝 위를 쳐다보면 나에게 윙크를 하며 핸드폰을 잡고 있는

핸드폰 홀더가 바로 보이기 때문이다.

 

둘째. 디자인이 귀엽다.

 

 

진동이 울려서 핸드폰을 쳐다봤는데..

 

이렇게 생긴게 나를 잡아 먹을 듯이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핸드폰을 꺼내기도 싫겠다.  혹시 기분이 라도 나쁘면 그냥 던져버릴 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쥬상 핸드폰 홀더>는 이러한 걱정은 없다.

귀여운 캐릭터가 윙크를 하며 두 볼을 붉히고 있다.  내가 이 리뷰에 응모한 이유도

만쥬상의 얼굴이 나를 유혹했기 때문이다. 귀여워~~ ㅋㅋ

 

그리고 또 다른 실용적인 이유를 찾았지만...

말해주고 싶지 않다.

 

그 이유는..

 

직접 여러분들이 사용해서 알아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