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메타블로그 이랬으면 좋겠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래저래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꼭 소통이 아니더라도 나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원하고 또 내 블로그가

많이 노출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대다수들은 메타블로그 (다음뷰, 올블로그, 레뷰)와 같은 곳에 가입하여

자신의 글이 많은 곳에 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디자인 해본 메타블로그 기획입니다. ㅋㅋ

허접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봐주세요 ㅎㅎ

 

1. 내 글이 메인이 되기를..

 

 

제가 기획한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 입니다.

컨셉은 네이트에서 이번에 광고하고 있는 시멘틱을 차용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은 태그가 정해져있습니다. 그 날의 이슈에 관해서 메타블로그

주인장들의 임의대로 되어 있지요.

그래서 메인화면에 태그에 자신이 쓴 글이 걸리고 싶어도 중심화제에서 어긋나버리면 태그에

걸리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식은 태그의 개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화면에는 한계가 있으니

스크롤을 이용해서 태그를 위 아래로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한다면 태그의 수가 3~5개이던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이 더 많은 태그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소통을 강조하다.

 

 

대다수의 블로거분들께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메타블로그들은 글만 소개할 뿐 다른사람들의 블로그를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바로!!

소통의 핵

블로거 소개 페이지 입니다.

 

싸이월드의 디자인을 차용한 것입니다.  아니 똑같다라고 할 수있죠..(제가 아직초보라)

어쨌든!! 제가 기획한 의도는 자신들의 블로그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블로그의 특징등을

공유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지요.

 

이렇게 두가지의 컨셉으로 메타블로그가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과연 메타블로그에서 이 생각을 가지고 리뉴얼을 할 지 궁금합니다. ㅋㅋ

 

이 것 좀 괜찮다 싶으면 메타블로그에서 사가셔도 되는데요 ㅎㅎㅎㅎㅎ

 

ps. 나가시기전에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엄마..대학을 꼭 가야대??”

 

  12월 8일 수능성적표를 받은지 정확히 1주일이 지났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후 원서를 어디에 넣을이지 이곳 저곳 알아보느라 바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성적이 어디에 맞는 열심히 배치표도 찾아보고 담임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모의 지원도 해보고 자신의 적성과 맞는 곳이 어디인지 열심히들 찾아보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은 수능성적이 마음에 들어서.. 아니 대학에 원서를 넣을만한 곳이 있는 학생들에게만 있는 일들입니다. 자신들이 평소에 봤던 성적의 반도 나오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재수를 해야되는 친구, 대학은 가고 싶지만 등록금 때문에 가지 못하는 친구도 존재하니까요.

 

  이제부터 제가 알고 있는 한 학생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제가 과외를 하면서 알게 된 친구로 공부를 못합니다. 반에서 1~2등을 하는 친구이니까요.(알아서 해석하세요.)

 

  이제 수능도 끝나고 집에 그 친구의 집에 갈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마음편히 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능성적표가 나오고 3일전쯤 그러니까 12월 1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갑자기 전화 한통이 오더군요

 

‘찌~~이이이익’

 

과외했던 학생의 어머니셨습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전화드리네요. 애가 성적이 나와서 학교를 정해야 되는데 저희 집에 잠깐 들리실 수 있나요?”

 

제가 가르쳤던 학생이었기에 전 가겠다고 했습니다. 집도 학교에서 가까워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바로 학생의 집에 갔습니다.

 

그 집에 가니까 어머니와 학생이 있더군요. 어머니가 우선 차를 한 잔 타오시더니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

 

“애가 대학을 안갈려고 그래요..”

 

제 머릿속으로 든 생각은 ‘애가 수능을 못봤구나.’ 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왜 안간다고 해요?”

“수능을 못봐서요.”

 

  제가 생각한 대답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과외를 하면서도 가끔씩 어머니에게 말씀을 드렸지요. 애는 공부할 머리가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자식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계셨기에 과외다 뭐다 공부에 도움 될 만한 것은 정성을 다하셨습니다.

 

제가 학생을 불러서 성적이 어떻게 나왔냐고 물으니.. 평소대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건 정말 절망적인 점수입니다. 서울에 있는 4년제는 꿈도 못 꾸고 또한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 아니 2년제 대학 아니 전문학교도 가지 못하는 점수입니다.

 

  전 그냥 다른 길을 알아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학생이 평소에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니까요... 사회복지사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너의 마음만 충분히 전해지면 될거라고.. 물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되지만 우선은 너가 하고 싶은 일부터 해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머니 생각은 달랐습니다.

 

“재수시키려고요. 아무리 애가 사회복지사가 하고 싶다고 해도 대학은 나와야 되요.”

 

  이 말에 충분히 저도 공감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학생은 정말이지 공부할 머리가 아닌 것 같다는 것이 제가 가르치면서 느낀 것이었습니다. 학생 또한 공부에는 흥미가 없고요..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학생은 공부에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재수는 공부하던 애들이 수능날에 시험을 못봐서 하는 거지, 학생처럼 공부를 못하던 애들이 하면 정말이지 후회합니다. 또, 제가 재수를 해봐서 알고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실망한 낯 빛이 역력했습니다.

 

“아... 그래요..넌 어떠니 재수하고 싶지 않아?”

 

무언가 학생에게 강요하는 듯한 말투였지만 학생 또한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는지라.

 

“난 하고 싶지 않아. 저번에도 말했지만 난 복지회관 이런데서 봉사활동하면서 그냥 살고 싶어.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 공부도 되고 하겠지.”

“어떻게 먹고 살라고?”

“어떻게든 되겠지.”

 

몇 분간 어머니와 학생과의 대화가 오가더니 이내 다시 분위기가 급냉각됩니다.

 

대학에 가지 않으려는 학생과 보내려는 어머니.

이상적인 학생과 현실적인 어머니

이 비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 마음들이 자식들 잘되라고 되는 것이지 안되라도 그러는 어머니들은 없으니까요.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흘렀지만 대화는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돕니다.

대학을 가라 못가겠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학은 꼭 가야 되는 걸까요?

지하철보다 먼저 끊기는 동네 마을버스..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중교통을 정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 퇴근을 하는 사람들 사람들과의 약속장소를 가기위한 사람들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을 이용할 때는 정말 극심한 교통정체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돈내고 주차를 하기 때문이다.. 으.. 아까워..

그리고 또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대중교통 체계도 참 잘되어 있는 것 같다. 몇 년전부터 시작된 버스 환승체계, 버스 중앙차로등을 통해서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더 높이려고 하고 있다. 또, 서울지하철은 경전철, 9호선, 대심도등을 통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더 높이려고 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자동차로 인해 사용되어지는 연료사용비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도 줄어드는 것 여러 가지의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대중교통체계에도 불구하고 약간 아쉬운 점이있다.

 

바로, 막차시간. 친구들과 즐겁게 술 한잔하거나 늦게 일이 끝나 부랴부랴 막차를 탄 적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하철을 탈 때까지는 막차를 타서 마음이 놓이는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제 집으로 가는 버스(지선버스가 아닌 동네마을버스)를 타려고 하면 버스가 안 온다. 막차 시간이 지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걸어가거나 택시를 타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우리 동네를 기준으로 지하철 막차시간은 12시 30분이지만.. 마을버스 막차시간은 12시...

 

원래 지하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마을버스와 버스등이 체계를 가지고 설계되어 있는 것이 대중교통의 핵심이다. 버스보다 지하철의 교통수송률이 좋기도 하거니와 도로의 교통체증도 감소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지하철보다 마을버스가 먼저 끊기는 것일까?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나 이제 집에 가야돼.”

“아직 지하철있자나.”

“지하철타도 버스가 끊겨.....”

“아... 응....”

 

이런 대화가 오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ps. 나가시기전에 손가락 누르시는거 잊지마세요~ㅋ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수능 하루 전 컨디셜 조절을 위한 팁!

 

  이 글을 수능 이틀 전에 올리는 이유는 괜히 하루 전에 올렸다가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미리 올린 것이니 괜히 태클 걸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수능전날

 

  거두절미하고 일단 수능 전날(11일)에는 학교에서 수험표를 받고 시험 볼 학교를 개인적으로 한 번 갔다 오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를 미리 가본다고 건물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별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교통편도 미리 알아두고 점심을 먹을 장소도 미리 알아보는 기회로 갔다오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신종플루로 인해 모든 학생이 가야한다고 하니 예비소집에 꼭 가십시오!!

 

  그리고 집에 오신 후에는 공부는 적당히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전 날이라 이것저것 신경도 쓰이고 공부가 잘 되지 않겠지만 탐구영역 같은 경우에는 소위 벼락치기라는 것이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무에 하루 전날 자신이 약했던 부분에 관해서 한 번정도 정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수외 3과목에 관해서도 지금까지 공부했었던 기본적인 개념들을 한 번씩 짚어보면서 수능날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문제를 풀 경우에는 수능이 내일인데.. 라며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지금까지 봤던 문제들 중에서 보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행여나 모르는 문제를 봤더라도 수능에서는 아는 것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게 최고입니다.

또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수능날을 위해서 잠이 안오더라도 10시정도되면 눈을 붙이고 잠을 청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그 다음 날 머리회전에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준비물

 

수능날 아침 수험실 입실은 8시 10분까지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7시 30분정도까지는 학교에 도착해서 자신이 시험 볼 자리는 어디인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여나 빼먹은 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 날 아침은 여유있게 일어나 7시 30분정도까지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게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일어나서 아침밥은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류의 식단으로 가볍게 평소의 양보다 2/3쯤 된다는 느낌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몸에서 잘 받는 음식을 먹는게 좋습니다. 수험생의 어머니들께서 아들, 딸 시험 잘보라도 자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 주시는데 그 음식이 시험 볼 때 좋지 않는 음식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 도시락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들에게 미리 물어봐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하면 소화가 잘 안될 수도 있으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많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긴장하면 장에 이상이 올 수도 있으니 유산균 음료 같은 걸 먹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콜렛은 제가 볼 때 필수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전 쉬는 시간 중간 중간에 초콜렛을 먹으면 머리 회전이 빨라지는 걸 제 스스로도 느껴본 적이 있고 과학적으로도 포도당을 많이 만들어 머리 회전에 이롭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많이 먹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이 먹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적당량의 초콜렛을 준비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옷은 두꺼운 것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이 정석입니다. 고사장은 다수의 사람이 알맞은 환경에 맞춰져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몸상태를 만들려면 옷으로 몸의 온도를 맞춰주는 것도 필요 합니다.

 

고사장에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할 것과 가져가지 말아야 할 것에는 뭐가 있을까요?

 

  일단 주민등록증, 수험표는 필수입니다. 이 두가지는 가방에 들어있나 빼먹지 않았다 3~4번 확인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혹, 가져가지 않았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고 임시 수험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니 감독관실에가서 감독 선생님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필기구는 당연히 챙겨가야 되는 것이고요.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나눠 주니 챙겨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mp3, 핸드폰, 사전 같은 전자기기는 당연히 금지입니다. 그리고 시각 표시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이 있는 시계도 금지입니다. 디지털, 아날로그는 상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벼운 손목 시계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시각표시 기능만 있는걸로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특성에 따라 가져갈 수 있는 걸로는 귀마개나 우황청심환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귀마개를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할 것 같은데 귀마개의 경우 시험보기 전 감독관 선생님께 미리 말을 한다면 귀마개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따뜻한 물은 챙겨가서 쉬는 시간에 한 잔씩 먹어주면 얼었던 몸을 녹여주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수능당일 날 볼 개념집이나 조그맣게 오린 모의고사 지문등은 가져가는게 도움일 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10분정도 본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리바리 싸가지는 마시고요. 가져간 문제집이나 개념집 다 못 보면 오히려 마음만 급해질 수도 있습니다.

 

수능 당일

 

  일단 어두컴컴한 학교 정문에 가면 학교 후배들이 열렬히 응원하며 초콜렛과 커피, 녹차 등을 줄겁니다. 그러면 후배들의 성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로 받아서 고사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험장에 도착하면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공부 하느라 다들 바쁩니다. 고사장은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고 학교에서 난방시설도 꽤 잘해줄 것이기 때문에 따뜻할 것입니다. 감독관 선생님이 들어오시기 전까지 명상을 해도 좋고 가져간 개념집을 봐도 좋습니다. 최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가는게 최우선입니다. 주변에 어떠한 사람이 있는 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리를 떠는등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다리를 떨지 않으면 안되겠느냐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십시오. 다리 떠는 사람 때문에 신경이 쓰여 시험을 망치면 그보다 억울한 경우는 없습니다. 또, 고사장 환경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감독관 선생님께 히터를 꺼달라 옆 사람이 계속해서 다리를 떤다고 직접말해도 괜찮습니다. 감독관 선생님은 감독하기 위한 사람이 아니라 수험생들을 도와주는 우리들의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8시 30분이 되면 10분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화장실에는 꼭 다녀오십시오. 언어 영역을 보는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큰 문제입니다. 수능날이라고 긴장이 된다고 그런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도 있는데 화장실 가고 싶은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시험 보기 전 화장실은 꼭 다녀오셔야 됩니다.

8시 40분 1교시 언어 영역이 시작됩니다. 가장 긴장이 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볼 때 듣기하던 것과 마찬가지고 차분히 문제를 풀도록 합니다. 수능도 결국 모의고사라는 생각으로 차분히 풀면 됩니다.

그리고 수리영역, 외국어, 탐구영역으로 시험이 진행되는데 쉬는 시간마다 시험답이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신경쓰지 마십시오! 고사장에 시험보는 사람들 대다수는 보통의 학생들입니다. 1등급을 맞는 최상위권 학생은 전국에 4%밖에 없습니다. 그 사라들 또한 모든 답이 다 맞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고사장에서 시험보는 32명의 사람들 중에 1등급을 맞는 학생은 고작 1명 많으면 2명입니다. 그러므로 주위에서 답이 이러쿵 저러쿵 해도 내 답이 맞다라는 생각으로 마음 편히 있는게최고 입니다. 답이 틀렸다고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으니 그러려니 하십시오.

  이렇게 시험을 치다보면 벌써 시험이 끝이구나라는 허탈한 생각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허탈한 마음보다 끝났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 것이므로 그 상황을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모레면 수능입니다. 저또한 수능을 봤고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대학입시시험을 한 번씩은 봤습니다. 누구나 거쳐가는 성인식이라 생각하고 마음편히 시험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을 틀린다면 그보다 더 억울한 경우는 없겠지요? 실수하지 맙시다.  지금까지 공부 제대로 못한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한 노력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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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합법적인 살인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을 죽이는데 합법이 어디있겠는가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사람을 합법적으로 죽이는 사람은 존재한다. 그들은 바로 교도관, 사형 집행자들이다.

영화 <집행자>는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형은 예나 지금이나 늘 논란의 중심이다.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와 반인륜적인 범죄를 하는 사람은 사형을 해도 된다. 라는 2가지의 문제가 항상 충돌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지 사형수들은 존재하지만 사형 집행은 되지 않고 있다.

이 영화에서도 12년만에 사형을 집행한다. 12년만에 하다보니 교도관들 중 사형을 집행해 본 교도관은 단 한 명뿐이다. 나머지 교도관들은 사형을 집행해보지 않은 교도관들..

사형 집행 날짜가 다가오면서 교도관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사형이 집행 된 후에 나타나는 감정들이 인물들을 통해 표현이 된다. 직접 글로 옮기고 싶지만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 아껴두도록 하겠다.

 

아쉬운 연출력

 

  <집행자> 시사회에 가기전까지만 해도 솔직히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배우가 누가 나오는 지도 몰랐고 그냥 시사회 신청을 꾸준히 해왔기에 영화나 보자는 생각으로 신청을 했다. 하지만 당첨이 된 후 <집행자>란 영화가 어떠한 영화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는데 배우들이 눈에 띄었다.

 

 

 

 조재현과 윤계상

  뭔가 어색한 조합인 것만 같았다. 연기 실력이라면 정말 최고인 조재현과 아직은 연기력에 확실한 임팩트를 주지 못하는 윤계상의 조합이 뭔가 어색해보였다. 그리고 <집행자>란 영화는 배우들의 내면 연기가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윤계상의 연기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형이 집행되기 전과 후의 모습을 통해 감독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어야 하는데 주연배우로서 메시지 전달에 아쉬운 연기력을 보여준것만 같았다. 이에 반해 조재현은 정말 몸에서 전율을 일으킬만한 연기를 보여준다. 마지막즈음에 나오는 조재현의 연기는 정말 보는 사람의 몸에 소름을 끼칠만한 연기를 보여준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함께 감독의 연출도 아쉬운 점이 있다.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90분)에 모든걸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몰입의 정도를 떨어뜨리는 느낌을 받았다. 교도관들의 첫 사형집행에 대한 감정을 짧은 시간에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뚝 뚝 끊기는 느낌이 있었다. 또한 윤계상과 조재현이 점점 가까워지는 장면과 사형 집행하기 전에 일어나는 일상들 그리고 그 후 일상들에 관해서 조금 더 디테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두 명의 사형수가 전하는 메시지

 

  <집행자>에는 두 명의 사형수가 존재한다. 한 명은 완전히 교화되어 교도관과 친구가 되어 지내는 사형수. 다른 한명은 연쇄살인마로 정말 악의 끝을 보여주는 사형수이다. 이 두 명의 사형수는 감독이 사형제도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민 카드인 것처럼 보인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칠 경우 사형제도의 감독의 의도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교화된 사형수의 경우는 20여년동안 사형수로 살아오면서 교도관과 친구가 되어 정말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사형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들게하고, 다른 한 명은 희대의 살인마로 교도소에 와서도 악이 무엇인지 사형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 두 명의 사형 집행 때 나오는 모습은 관객들의 모습에서도 극명하게 갈렸다. 교화된 사형수에서는 어쩜 이라는 반응이.. 살인마의 사형 때는 당연하다라는 반응이..

감독은 두 명의 사형수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판단을 넘긴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가

 

<집행자>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영화이다. 영화의 제작 의도는 상당히 신선하고 좋은 것 같은데 그 내용을 풀어가는 연출이 많이 아쉬운 듯하다. 공포 영화를 보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보시지 않는게 좋을 것도 같다. 중간에 나오는 사형 집행 장면은 징그럽지는 않지만.. 뭔가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형제도의 존폐여부를 따지기에는 한 번쯤 보기에 적당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평점을 주자면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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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일 목요일

홍대 앞 정녕 문화예술의 거리인가?

에몽의 딴지걸기 - 홍대 앞 정녕 문화예술의 거리인가?

 

 

 

  많은 맛집과 헤어샾, 옷가게, 클럽등이 한 곳에 모여있어 놀기 좋은 홍대 앞. 클럽데이, 사운드데이, 프리마켓등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과 행사등이 열리는 홍대 앞.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모여들어 발디딜 틈도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홍대 앞. 사람들은 홍대앞 거리를 문화예술의 거리라고 부른다. 또, 이에 발 맞춰 서울시에서는 홍대 앞을 거리를 디자인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과연 홍대 앞 거리가 진정한 문화예술의 거리일까? 문화 예술의 거리일지에 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선 문화예술이 무엇인지에 관해 알아봐야할 것 같다.

네이버 사전에서 문화예술을 검색한 결과 ‘문화예술은 문화+예술를 융합한 복합어이다. 문화라고만 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좁기 때문에 문화와 예술을 융합하여 예술활동이 있는 문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문화예술은 문학예술, 영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음악예술 등 예술를 포함한 문화활동을 모두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라고 쓰여져 있다.

 

문화 예술은 문학예술, 영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음악등을 포함한 문화활동이라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홍대 앞은 문학, 영상, 공연, 전통, 음악등의 예술이 잘 어우러져 있을까?

 

 

  우선, 문학예술부터 살펴보자. 예전부터 대학교 주변에는 많은 서점들이 있었고 특히 1980년대 무렵에는 대학생이라면 시, 소설등은 연애를 하기 위한 필수서적인 것처럼 인문학 서적이 큰 인기를 누렸다. 인문학 서점이 몰려있었던 혜화동 대학로(옛 서울대, 현 성균관대 주변)에 가보면 서점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아니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가 주변이 아니라 사는 곳 주변을 보더라도 서점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요즘 대학가 주변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인문학 서적은커녕 서점조차 찾기가 힘들다. 홍익대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홍익대학교 주변에서 서점을 찾는 건 책 복사가게를 찾는 것 보다 어렵다.

 

  둘째, 영상예술과 공연예술. 고 백남준선생님은 영상예술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고, 영상예술을 친근한 이미지로 접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영상예술은 직접 아트센터를 찾지 않고서는 주변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렵다. 홍대 앞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물론 영상예술을 찾아보는 것은 어디서나 어렵겠지만 홍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미대가 유명한 곳이기에 한 군데 쯤은 있을 법도 하지만 홍대 주면에는 미대전문입시학원만 존재하지 영상예술을 다루는 곳은 없다. 심지어 아트 갤러리조차 몇 군데 없다.

그렇다면 공연예술은? 아주 활발하다. 홍대 앞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도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직접 클럽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홍대 앞 놀이터에서는 매일 밤 자신들의 음악을 보여주기 위한 많은 팀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홍대 앞만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곳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라이브펍이 아닌 힙합클럽에서는 힙합클럽의 원래 취지인 춤과 노래를 즐기기위한 장소가 아닌 젊은 남녀가 하룻밤을 즐기기 위한 장소로 바뀌고 있어 사회문제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홍대 앞에서는 전통 예술을 찾아볼 수 있을까? 아쉽게도 홍대 앞에는 우리의 전통을 느낄만한 곳이 없다. 인사동만큼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문화예술의 거리라고 한다면 우리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홍대 앞은 온통 외국브랜드와 상업주의에 점령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홍대 앞 거리는 걷고 싶은 거리, 주차장거리, 클럽거리, 미대학원거리, 피카소 거리, 벽화 거리등 다양한 이름의 거리가 존재하지만 전통문화의 거리는 존재하지않고 있다. 홍익대학교 정문을 등지고 홍대 앞 거리를 내다보면 무수한 외국 상표를 빛내고 있는 네온사인이 광채를 내뿜을 뿐 우리의 것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아니 우리의 것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과연 홍대 앞을 문화예술의 거리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나의 대답은 ‘아니다.’이다. 홍대앞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다양한 문화예술이 떠오르는 공간이 아닌 클럽과 많은 맛집들이 주를 이루는 만남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홍대는 홍대만의 색을 갖춘 클럽에서 수많은 인디밴드들이 음악에 대한 꿈을 꾸며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며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문화 예술이라고 한다면 유흥과 클럽만의 문화가 아닌 문학과 전통이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시내에는 신촌, 강남역, 명동, 압구정과 같이 많은 술집과 맛집이 존재하는 공간이 여러 곳 존재한다. 틀에 박힌 공간이 아닌 예전부터 미대로 유명한 홍대처럼 홍대앞 거리가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한 술집과 유흥을 즐기기 위한 공간이 아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전통과 문학이 함께 공존하는 홍대만의 색을 갖춘 곳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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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가시기전에 손가락 누르시는거 잊지마세요~! 공짜에요!!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추석엔 영화 한편! - 추석 개봉영화들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토요일입니다.  연휴는 금토일.. 아흑. ㅠㅠ

명절이 모두 주말에 끼어있는 마의 해입니다. ㅠㅠ

 

추석엔 항상 재밌는 코미디영화가 강세를 이루었는데요.

그래서!! 역대 추석에 개봉해서 성공한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2007> - 즐거운 인생

 

영화 <즐거운 인생> 입니다.  이 영화가 코미디 영화가 코미디 영화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따릅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코믹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후반부로 갈 수록 잔잔함 감동이 함께 했던 영화였습니다.

내용은 대학시절 밴드 활동을 함께했던 친구들이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 다시한번 뭉치게 되는데요.

장근석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싸가지는 없지만 실력있고 외모되는 보컬로 등장해서 멋지게 역할을 소화해 주었습니다.

 

장근석.

 

 

2007 - 상사부일체

 

 

<상사부일체>  이 영화는 다들 아시죠?

두사부일체의 씨리즈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편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출연자가 전부 바뀌어 새로운 느낌의 3편이었습니다.

 

2007-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입니다.

나문희 여사가 주연을 맡았었는데.  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여배우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연을 맡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외모보다 연기력이 중시되는 풍토가 생겨났음 좋겠습니다.

 

 

<2008> - 맘마미아

 

 

<맘마미아>  이영화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스토리도 좋았지만, 주옥같은 ost 들이 많아서 아직까지도 mp3에 넣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메릴스트립-   생각보다 노래를 잘하더군요.

하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로 팬이 되었는데 ..

맘마미아에서의 복장은 좀 안타까웠습니다.

 

 

 주인공인 아만다 시프리드

 

시집가기 전날예요.

딸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 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기억에 남는 씬중 하나입니다.

 

2008 - 신기전

 

 

<신기전>

세계최초 로켓화포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위대한 업적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요.

볼거리도 매우 풍부했고, 정재영씩 연기력 또한 훌륭했습니다.

신기전을 본 사람들은 모두 재밌었다고 하는데.. 전 안 봤다는..


 

<2009>

그럼 올해 추석때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을 살펴봤습니다.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 하지원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김명민의 루게릭환자연기로 인한 살인적인 체중감량이 화제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또 천만배우 하지원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눈물샘을 자극하고 싶으시다면 한 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승우, 수애가 출연하는 영화 입니다.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과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 을 그렸다고 합니다.

명성황후 역할에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연기를 했는데 모두다 성공을 했었지요!?

수애의 명성황후 역할도 기대가 됩니다.

 

<정승필 실종사건>

 

<정승필 실종사건> 입니다.

이번 추석시즌에 개봉하는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군요.

코미디의 귀재 이범수!!

스토리는 잘나가는 자산관리자인 정승필이 실종되면서 그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좌충우돌을 그린

영화라고합니다.

2006년 김래원이 주연했던 <해바라기> 연출했던 강석범 감독의 신작인데다가

이번 충무로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코미디 영화가 그렇게 많이 개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우리 나라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했으니

가족들과 영화 한 편 어떠십니까?